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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S+] 테슬라·애플 등 기술주 반등에 크루즈·항공주까지 ‘벌떡’… 나스닥 2.26% 급등

이태준 기자

기사입력 : 2020-09-26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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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권거래소(NYSE) 중개인 모습. 사진=뉴시스

●S&P 500 상승·하락률 상위 5개 종목


-상승 상위 5개 종목

NCLH Norwegian Cruise Line Holdings 13.671%

CCL Carnival 9.68%

WRK Westrock 8.318%

RCL Royal Caribbean Cruises 7.704%

BA Boeing 6.833%

-하락 상위 5개 종목

APA Apache -9.633%

NOV National Oilwell Varco -6.305%

FTI TechnipFMC -4.416%

SLB Schlumberger -4.212%

OXY Occidental Petroleum -3.947%

●나스닥100 상승·하락률 상위 5개 종목

-상승 상위 5개 종목

TCOM Trip.com Group 8.649%


ZM Zoom Video Communications 6.779%

TSLA Tesla 5.041%

ILMN Illumina 4.743%

UAL United Airlines Holdings 4.459%

-하락 상위 5개 종목

COST Costco Wholesale -1.274%

JBHT J.B. Hunt Transport Services -1.169%

MU Micron Technology -0.667%

LULU Lululemon Athletica -0.073%

GILD Gilead Sciences -0%

●다우 상승·하락률 상위 5개 종목

-상승 상위 5개 종목

BA Boeing 6.833%

AAPL Apple 3.761%

UNH UnitedHealth Group 3.362%

MSFT Microsoft 2.279%

CRM Salesforce.Com 2.185%

-하락 상위 5개 종목

DOW Dow -0.797%

NKE Nike -0.417%

MRK Merck & Co -0.265%

MMM 3M -0.094%


GS Goldman Sachs Group -0.082%

“기술주 랠리가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대한 공포를 이기고 월가가 상승 마감했다”

로이터통신이 전한 25일(현지시간) 뉴욕증시 마감시황이다.

이날 뉴욕증시는 기술주가 강세를 보이면서 주요 지수를 끌어 올렸다. 애플은 3.75% 상승했으며 구글의 모기업 알파벳과 마이크로소프트(MS)는 각각 2.49%, 1.14% 올랐다.

국내 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투자하고 있는 테슬라도 5% 넘게 상승하며 400달러 선을 회복했다.

아마존과 페이스북, 마이크로소프트 등 다른 주요 기술 기업 주가도 일제히 2% 이상 상승했다.

그동안 힘없이 흘러내리던 크루즈 관련주도 강세를 보이며 지수 상승에 한몫을 했다.

바클레이즈 은행은 이날 크루즈 주식의 투자등급을 비중확대(overweight)로 올렸고, 이 영향으로 카니발, 노르웨안 크루즈 라인, 로얄 캐리비안이 각각 9.7%, 13.7%, 7.7% 상승했다.

보잉도 오랜만에 날아올랐다. 미국 연방항공국이 737MAX 평가비행을 할 것이라고 밝히고 유럽 안전규제기관도 연말까지 비행이 재개될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6.83% 급등했다.

노바백스는 코로나19 백신 3상 임상시험이 영국에서 진행된다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하며 10% 넘게 뛰었다.

이날 업종별로는 기술주가 2.4% 올랐다. 산업주도 1.49% 오르는 등 에너지가 소폭 하락한 것을 제외하고 전 업종이 상승했다.

뉴욕 증시 전문가들은 불안정한 시장의 흐름이 이어질 수 있다고 내다봤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58.52포인트(1.34%) 상승한 2만7173.96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51.87포인트(1.6%) 오른 3298.46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41.3포인트(2.26%) 급등한 1만913.56에 장을 마감했다.


이태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jlee@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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