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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예고] '기막힌 유산' 113회 박인환 퇴원…김난주, 강세정 금고 접근?!

이아현, 상표권 도용 음모 조순창 질책

김성은 기자

기사입력 : 2020-09-28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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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후 방송되는 KBS 1TV 일일드라마 '기막힌 유산' 113회에는 부영감(박인환)이 의식을 되찾고 집으로 돌아오자 공소영(김난주)이 기함하는 가운데, 윤민주(이아현)가 정건(조순창)의 계략을 간파하고 질책하는 반전이 그려진다 사진=KBS 1TV '기막힌 유산' 113회 예고 영상 캡처
28일 오후 방송되는 KBS 1TV 일일드라마 '기막힌 유산'(극본 김경희, 연출 김형일) 113회에는 부영감(박인환 분)이 의식을 되찾고 집으로 돌아온 가운데, 윤민주(이아현 분)가 정건(본명 이경호, 조순창 분)의 계략을 간파하고 질책하는 반전이 그려진다.


공개된 '기막힌 유산' 113회 예고 영상에 따르면 계옥(강세정 분)이 숨겨둔 부영감 대여금고 열쇠를 훔친 공소영(김난주 분)이 부영감의 회복 소식을 듣고 기함한다.

부영감은 가온(김비주 분)이 녹음해온 시를 들려주자 마침내 의식을 회복한다. 감격한 가온은 부설악(신정윤 분)에게 "아빠. 할아버지 눈 떴어요"라고 전한다.

부영감은 휠체어를 타고 집으로 돌아오고 감격한 막내 부한라(박신우 분)는 "나 알아보겠어"라고 물어보며 기뻐한다.

부영감이 말을 못하자 금강(남성진 분)은 "눈 한 번 깜빡 해보세요"라며 의식을 확인한다.


부영감이 눈을 깜빡하자 계옥을 비롯해 부백두(강신조 분)와 윤민주, 신애리(김가연 분) 등 가족들이 모두 감격한다.

계옥은 이를 정미희(박순천 분)에게 알리고, 소영은 정미희가 "그 집 어르신이 깨어났다"고 하자 깜짝 놀란다.

소영이 정건의 지시를 받고 열쇠를 발견해 복사한 줄 모르는 계옥은 신발 속에 숨겨둔 부영감의 대여금고 열쇠를 확인하고 안심한다.

그 시각 공소영은 '이제 진짜 뒤지는 건데'라며 계옥이 맡고 있는 열쇠를 건드린 것을 후회한다.

정건은 윤민주가 부루나 상표권을 훔치려는 자신의 계략을 눈치채자 위기감을 느끼고 부루나를 박차고 나온다.

윤민주는 계옥이 형부 정건의 계략을 전혀 눈치 채지 못한 것을 확인하고 "공계옥은 아무 것도 모르고 있어"라며 안타까워한다.

이후 윤민주는 냉면집 주방으로 들어가 정건의 손목을 잡고 "나와요"라며 끌어낸다.

정건의 본명이 이경호임을 알고 있는 윤민주는 "이경호 당신 짓이지? 아버님 저렇게 만든 거"라며 부영감을 쓰러트린 점을 질책한다.

한편 계옥의 금고에 의문의 여자가 접근해 공소영인지 아니면 제3의 인물이 정건을 돕는 것인지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강세정이 사람 냄새 나는 공계옥 역을 실감나게 그려 따뜻한 감성을 선사하는 '기막힌 유산'은 평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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