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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우주여행 산업 낙관... 버진 갤럭틱, 주가 24% 폭등

김미혜 해외통신원

기사입력 : 2020-09-29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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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우주개발업체 버진 갤럭틱(Virgin Galactic) 주가가 뱅크오브아메리카 등의 매수 추천에 힘입어 28일(현지시간) 24% 넘게 폭등했다. 사진=로이터
민간 우주개발업체 버진 갤럭틱(Virgin Galactic) 주가가 28일(현지시간) 24% 넘게 폭등했다.


뱅크 오브 아메리카(BofA)와 서스케하나가 버진 주식을 '매수' 추천한데 따른 것이다.

BofA와 서스케하나가 가세하면서 월스트리트 8개 업체가 버진을 '매수' 추천한 반면 '비중유지' 또는 '매도' 주문을 낸 곳은 단 한 곳도 없다.

우주여행 산업이 계속 확장할 것이란 낙관이 버진 주가를 폭등하게 한 배경이다.


CNBC에 따르면 BofA 애널리스트 론 엡스타인은 이날 "우리가 평가를 매기는 어떤 업체도 (버진 정도의) 성장잠재력 근처에 도달해 있지 못하다"고 말했다.

작년 10월 28일 시장에 상장된 버진은 올들어 주가가 70% 넘게 급등했다.

버진 공동창업자의 기반인 항공사 버진 애틀랜틱이 미국에서 파산보호를 받고 있지만 그의 우주사업은 훨훨 날고 있다.

버진의 우주여행 산업은 아직 상업 서비스를 시작하지 않은데다 제대로 된 매출도 없고 분기 손실만 5000만달러가 넘고 있지만 미래는 밝다는평가를 받고 잉ㅆ다.

현재 버진은 자체 우주선 개발 최종 단계에 들어간 상태로 앞으로 2차례 주요 시험비행을 앞두고 있다.

버진은 지난달 브랜슨 공동창업자가 2021년 1분기 중에 비행에 나설 수있을 것이라면서 사실상 상업 서비스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버진 주가는 이날 4.08달러(24.83%) 폭등한 20.51달러로 마감했다.


김미혜 글로벌이코노믹 해외통신원 LONGVIEW@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김미혜 해외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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