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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아마존, 프라임데이 앞두고 강세…주식분할 가능성은?

정준범 기자

기사입력 : 2020-09-29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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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현지시각) 뉴욕증시에서 아마존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55% 상승한 3,174.05달러로 마감했다.
28일(현지시각) 뉴욕증시에서 아마존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55% 상승한 3,174.05달러로 마감했다.


아마존의 주가는 프라임데이 기대감과 주식 분할 가능성으로 투자자들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날 아마존은 다른 기술주에 비해 상승률이 높은 편이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0.78% 상승한 209.44달러로 마감했고, 구글 알파벳은 1.36% 오른 1,458.66달러로 마감했기 때문이다.

전자상거래와 클라우드 컴퓨팅의 거대 기업 아마존이 가까운 시일 내에 주식 분할을 발표할 가능성에도 투자자들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만약 주가가 6대1로 분할된다면 분할 후 주가가 500달러까지 오를 것이라는 전망도 조심스럽게 나오는 상황이다.

애플과 테슬라 모두 최근 자사주를 분할해 투자기반이 넓어졌다

애플은 4:1로, 테슬라는 5대1로 이미 주식 분할을 실시한 바 있다.

결국 현재 가격대가 높은 상황에서 아마존의 주식 분할 가능성에 대비한 전략도 생각해볼 필요가 있어 보인다.

한편, 이날 주요 지수도 일제히 강세로 마감했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410.10포인트(1.51%) 상승하며 2만7584.06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53.14포인트 (1.61%) 상승하며 3351.60에 거래를 마감했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03.97포인트 (1.87%) 상승한 1만1117.53에 마감했다.

최근 조정장 속에 3 거래일 연속 상승으로 투자 심리가 호전되고, 위험자산에 대한 선호가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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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현지시각)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410.10포인트(1.51%) 상승하며 2만7584.06에 거래를 마감했다.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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