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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 추석연휴 첫날 오후 중부지방 비...서쪽내륙 짙은 안개

안개 짙고 도로 미끄러운 곳 많아...귀성길 교통안전 필요

김철훈 기자

기사입력 : 2020-09-29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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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수) 오전(왼쪽)과 오후 기상도. 자료=기상청
추석 연휴 첫날인 30일 낮 12시부터 저녁 9시 사이에 서울, 경기도, 강원영서, 충청도, 전라도 해안지역에 한때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또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고, 경기동부와 강원영서에는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영동중북부 5~40㎜, 서울·경기도·강원영서·충남·충북북부·전라서해안은 5~20㎜이다.


30일 아침 기온은 전국에 걸쳐 11~18도, 낮 기온은 20~26도 분포를 보이겠다.

주요 지역의 기온은 ▲서울 16~24도 ▲인천 17~22도 ▲수원 16~24도 ▲춘천 14~24도 ▲강릉 15~22도 ▲청주 15~25도 ▲대전 15~25도 ▲전주 14~25도 ▲광주 15~25도 ▲제주 19~24도 ▲대구 14~25도 ▲부산 17~25도 ▲울산 17~25도 ▲울릉도·독도 16~20도 등이다.

기상청은 “30일 새벽부터 아침 9시 사이 경기내륙과 충청내륙, 전라내륙에는 가시거리 200m 이하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그밖의 내륙에도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귀성길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기상청은 "10월 1일 추석 당일에는 전국에서 구름 사이로 보름달을 볼 수 있겠으나, 중부지방은 자정 무렵부터 흐려져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했다.

30일 전국의 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확산으로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고, 초미세먼지도 전국이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김철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ch0054@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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