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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롯트 황제' 2020 나훈아 콘서트 방송전 들썩... 이혼한 김지미 "사랑하니까 헤어진다"

온기동 기자

기사입력 : 2020-09-30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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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롯트 황제' 가수 나훈아가 KBS 2TV가 한가위 대기획으로 준비한 비대면 공연에 출연료를 받지 않고 출연 화제가 되고 있다.


KBS는 30일 "나훈아가 출연료 없이 공연에 임한다"며 "단순한 방송 출연이 아닌 온 국민과 함께 힘을 내고 희망을 전달하자는 취지에서 기획된 공연인 만큼 그 어느 때보다 진심을 다하고 싶다"고 말했다.

'대한민국 어게인 나훈아'는 '트롯 황제' 나훈아의 15년 만의 방송 출연이자 나훈아 인생 최초의 언택트(비대면) 공연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에 지친 국민을 위로하기 위해 이번 공연을 기획했다.

나훈아는 공연에서 히트곡 28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이날 오후 1000명의 온라인 관객과 함께 진행되며 30일 오후 8시30분 방송된다.

1970년대에는 남진과 함께 라이벌 구도를 이루었다. 남진과 나훈아는 1970년대의 가요계를 장악하면서 서로 경쟁을 벌여 보통 남진 아니면 나훈아가 가수왕상을 수상하였다. 하지만 실제 방송사 기록을 보면 남진이 주로 1위와 동시에 가수왕상을 수상하였으며 나훈아는 주로 2위를 했다.

나훈아는 김지미와 사이가 나빠지며 1982년 헤어진후 다음해 가수 출신의 정수경과 결혼 후 1남 1녀를 두었다. 김지미는 "사랑하니까 헤어진다"는 유명한 말을 남기기도 했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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