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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분야 드론 전담교육기관 LX, 남원시에 드론활용센터 구축...이달 업무협약 체결

김철훈 기자

기사입력 : 2020-10-01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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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토정보공사(LX) 전주 본사 전경. 사진=LX
한국국토정보공사(LX)가 LX드론활용센터를 남원시에 구축하기로 하고 이달 중 남원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1일 LX에 따르면, LX는 이달 중 남원시와 LX드론활영센터 구축을 위한 협상을 진행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앞서 LX는 지난 9월 24일 LX드론활용센터 구축을 위한 공모사업에서 남원시를 우선협상대상 지자체로 선정했다.


공공분야 드론 전담교육기관인 LX는 국가균형발전 취지에 따라 전북 자치단체 14개 시·군만을 대상으로 지난 8월부터 공모절차를 진행, 입지조건, 자치단체 지원사항 등의 평가 결과 남원시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공공분야 드론시장 확대와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LX드론활용센터는 남원 주생면 중동리 주생비행장 부근 2796㎡ 부지에 이론교육용 실내교육장, 실비행 교육훈련장, 관제시스템, 이착륙시설 등을 갖출 예정이다.

총 사업비는 30억 원 규모이며, 오는 2022년 완공해 2023년 운영할 계획이다.

LX 관계자는 "기존 '드론교육센터'를 '드론활용센터'로 명칭을 변경해 확대할 계획"이라며 "기존 드론교육 외에 새롭게 데이터처리, 품질검증, 드론의 안전한 비행을 위한 관제시스템까지 구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LX드론활용센터가 공공부문 드론산업 발전의 토대를 마련하고, 전북 신성장 산업인 드론산업 육성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김철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ch0054@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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