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속보] 애플 아이폰12 엄청 빨라진 5G 4개 모델, 뉴욕증시 기술주 나스닥지수 후끈

김재희 기자

기사입력 : 2020-10-14 02:05

center
아이폰12 언팽 행사장 애플 팀쿡 CEO 사진=뉴시스
애플의 새 스마트폰 모델 아이폰12가 마침내 모습을 드러냈다.


애플이 14일 새벽 미국 실리콘 밸리의 본사에서 온라인 스트리밍으로 스페셜 이벤트를 열러 아이폰 12을 선보였다.

뉴욕증시에서는 아이폰12에 기존 제품과 차별화되는 많은 업그레이드 요소가 담겨 있어 소비자들의 교체 수요를 자극할 것으로 보고있다.

애플의 신제품 언팩으로 뉴욕증시에서 기술주가 크게 오르고 그 덕에 나스닥지수도 상승탄력을 받았다.

이번에 공개된 '아이폰12'는 우선 아이폰으로는 처음으로 5G를 채택했다.


2017년 이후 처음으로 디자인을 크게 바꾸는 것이기도하다.

아이폰12는 모두 4종류의 모델로 공개됐다.

아이폰12 미니(5.4인치), 아이폰12, 아이폰12 프로(이상 6.1인치), 그리고 아이폰12 프로 맥스(6.7인치) 등이다.

아이폰11보다 1개 모델이 더 많아졌다.

그만큼 소비자들에게 더 폭넓은 선택지를 줘 판매량을 증대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일부 모델에는 초고속 이동통신 서비스인 5G가 탑재돼 더 고화질의 동영상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디자인에도 큰 변화가 왔다.


모서리가 직각을 이루는 베젤이 적용되는 등 디자인이 새로워졌다.

애플은 아이폰6를 내놓은 2014년 대규모 교체 수요로 1년간 2억3000만대 이상을 팔았다. 이번에도 큰 흥행을 기대하고 있다.

이날 언팩 행사에는 팀쿡 CEO가 나와 설명을 주도했다.


김재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iger8280@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카자흐스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