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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24]노키아·에릭슨 脫중국화…韓 장비업체도 베트남 공장 이전

민철 기자

기사입력 : 2020-10-17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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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통신장비업체 ‘노키아와 ’에릭슨‘이 중국 공장을 철수하기 시작했다고 투도 셀룰라(tudocelular)'가 14일(현지시간)보도했다.


브라질 IT전문지 투도 셀룰라(tudocelular)는 노키아와 에릭슨의 중국 공장 철수는 중국의 보복과 5세대 이동통신(5G)장비에 대한 수출 통제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노키아와 에릭스에 장비를 공급하는 국내 기업들도 탈(脫)중국에 나서고 있다. 이 매체에 따르면 RF 이동통신 전문기업인 에이스테크놀러지와 통신부품업체인 KMW가 중국 공장을 베트남으로 이전하기 위한 준비에 돌입했다.

다만 공장 아전 완료까지 투자 등 어려 고려사항으로 수년이 걸릴 수 있다고 이 매체는 진단했다. 때문에 여전히 중국에 의존해야 한다고 분석했다.

이 매체는 “노키아와 에릭슨이 공급 제조업체와 함께 움직일 것”이라며 “화웨이는 자신의 고국에서 고립된 채로 남겨두게 됐다”고 전했다.


민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inc0716@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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