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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캘린더-10월3주]기지개 켜는 분양시장⋯전국 3930가구 청약

전국 12곳 청약접수, 당첨자 발표 11곳, 계약 13곳 진행

김하수 기자

기사입력 : 2020-10-17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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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당진시 수청동에 들어서는 '호반써밋 시그니처 2차' 조감도. 사진=호반산업
추석 연후 이후 움츠렸던 분양시장이 다시 기지개를 켤 분위기다.


17일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10월 셋째 주에는 전국 12곳에서 총 3930가구(오피스텔·임대 포함, 도시형생활주택·행복주택 제외)의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특히 다음주엔 생애최초 특별공급의 비율이 확대된 아파트들이 대거 공급된다. 대표적인 곳이 ‘갑천1 트리풀시티 힐스테이트’, ‘여주역 우남퍼스트빌’ 등이다.

생애최초 특별공급은 주택을 보유한 이력이 없는 기혼 무주택 가구에게 주택을 공급하는 제도다. 가점을 따지는 다른 유형들과 달리 추첨으로 당첨자를 선정한다. 때문에 낮은 가점자들도 당첨 기회를 노릴 수 있다.

견본주택은 2곳에서 오픈한다. 경남 김해 ‘대청천 경동리인뷰’와 부산 ‘서면 비스타동원’이 견본주택 문을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이들 견본주택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예약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청약 접수 단지

GS건설의 자회사인 자이S&D는 오는 19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일원에 들어서는 ‘서초 자이르네’의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낙원청광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으로 공급되는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14층, 2개 동, 전용면적 50~69㎡, 총 67가구(일반분양 3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는 지하철 3호선 남부터미널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올림픽대로, 남부순환로, 반포IC와 가깝다.

호반산업은 오는 23일 충남 당진시 수청동 수청2지구 RH-2블록에 들어서는 ‘호반써밋 시그니처 2차’의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12개동, 전용면적 84㎡, 총 998가구 규모다. 당진시청·교육지원청·시법원·경찰서 등 공공기관의 접근성이 뛰어나며, 도보권에 수청2지구 중심상업용지가 위치해 직주근접성이 우수하다.

같은 날 우남건설은 경기 여주시 교동 427-1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여주역 우남퍼스트빌’의 해당지역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18층, 8개동, 전용면적 59~99㎡, 총 602가구 규모다. 민영주택 중 생애최초 특별공급을 진행하는 단지로 전용면적 85㎡이하 분양물량 중 7%에 달하는 32가구가 생애최초 특별공급 물량으로 배정된다.

◆견본주택 오픈 예정 단지


경동건설은 오는 23일 경남 김해시 신문동 1254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대청천 경동리인뷰’의 견본주택을 오픈한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38층, 8개동, 전용면적 67~116㎡, 총 877가구 규모다. 장유IC 및 창원터널, 불모산터널 등 부산, 창원 등으로 이어지는 광역교통망이 우수하다.

동원개발은 24일 부산 당감동 573-89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서면 비스타동원’의 견본주택을 오픈한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36층, 6개동, 전용면적 59~84㎡, 총 806가구 규모로, 이중 210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부산지하철 2호선 가야역과 동의대역을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 단지로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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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셋째 주 분양캘린더. 자료=리얼투데이



김하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skim@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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