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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출시 편의점!] CU, 백종원 '맛남의 광장'과 콜라보 外

편의점 신상품, 통계청 설문조사 지표로 쓰이거나 지역 농산물 판로 마련

손민지 기자

기사입력 : 2020-10-17 14:05

GS25, 통계청과 ‘참치대란 삼각김밥'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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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는 '국민대표참치대란 삼각김밥'을 출시했다. 사진=GS25


GS25는 오는 11월 말까지 ‘2020 인구주택총조사’ 설문에 참여할 수 있는 QR코드(정보무늬)가 인쇄된 ‘국민대표참치대란 삼각김밥’(이하 국민대표 삼각김밥)을 지난 13일 출시했다.

총 17만 개 수량으로 준비된 국민대표 삼각김밥은 참치마요네즈 재료를 밥과 버무려 풍부한 맛을 낸 메뉴다. 이 제품은 통계청의 인구주택총조사 표본으로 선정됐으며 동시에 고객 참여형 기부 플랫폼의 역할도 수행한다.

상품 구매 후 GS&POINT(GS앤포인트) 멤버십을 적립하면 더팝 모바일 앱에 기부 스탬프가 제공된다. 기부 스탬프를 누르면 500원이 모금되고 고객에게는 GS25 모바일 상품권 500원이 지급된다. 기부금은 올 여름 수해를 입은 농·어촌에 피해 복구 기금으로 전달된다.

◇CU, 충남 예산 사과로 만든 ‘애플파이’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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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는 충남 예산에서 생산된 사과로 만든 파이 상품을 내놨다. 사진=CU


BGF리테일은 SBS 예능프로그램 ‘맛남의 광장’에 등장한 백종원표 사과파이를 이달 16일 편의점 CU에 내놨다.

맛남의 광장은 지난 8일과 15일 충남 예산 사과를 주제로 방송됐다.

예산은 충남 지역 사과 생산량의 66%를 차지하는 대규모 산지지만, 올해 냉해 피해와 장마로 생산량의 60% 이상이 비품으로 판별되면서 제 가격을 받지 못해 판로 확보가 시급했다. 이에 백종원 더본 코리아 대표는 이건준 BGF리테일 대표에게 상품화를 제안했고 이에 이 대표가 흔쾌히 응하면서 이번 신제품이 탄생했다.

CU 애플파이에는 얇게 썬 고당도 사과 외에도 설탕, 레몬, 계핏가루 등이 들어갔다. 진한 버터 맛과 부드러운 식감을 내는 페이스트리 빵이 사용됐으며 파이 전체 중량의 절반 가까이 사과잼으로 채워 넣은 점이 특징이다.

◇미니스톱, 바삭한 식감의 감자순살꼬치 2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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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스톱은 감자순살꼬치 2종을 이달 16일부터 판매 중이다. 사진=미니스톱


미니스톱은 최근 ‘감자순살꼬치’ 2종을 신상품으로 선보였다.

감자순살꼬치는 본연의 고소한 맛을 강조한 감자순살꼬치, 매운맛을 즐기는 고객을 위한 매콤 감자순살꼬치로 기획됐다. 둘 다 닭가슴살을 사용한 순살꼬치에 감자로 만든 플레이크를 꼬치 전체에 둘러 바삭한 식감을 극대화한 점이 특징이다.

또 감자 플레이크 덕에 시간이 지나도 본연의 식감을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어 맥주 안주로도 잘 어울린다. 감자순살꼬치는 2개월간 한정 판매될 예정이다.

조민수 미니스톱 FF1팀 MD는 “이번 감자순살꼬치는 독특한 식감으로 씹을수록 먹는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치킨 상품이다. 새롭고 독특한 맛을 원하는 고객분들에게 좋은 반응이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손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injizzang@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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