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기술보증기금 보증해줬다가 떼인 돈 7조…회수율 12% 불과

이정선 기자

기사입력 : 2020-10-18 05:30

center


기술보증기금이 보증을 해줬다가 떼인 돈이 10년 동안 7조 원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국민의힘 김정재 의원이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2011년부터 올해 8월까지 보증을 해줬다가 대신 물어준 대위변제는 8조6592억 원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채무자가 갚지 않아 손실로 처리한 금액이 6조9632억 원이었다.

회수율은 2011년 30.4%에서 작년 11.9%로 크게 낮아졌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slee@g-enews.com

우크라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