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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경기 부양책 이견 좁혀지나?...다우지수 선물 0.44% 상승

정준범 기자

기사입력 : 2020-10-20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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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지수 선물이 한국시간으로 20일 오후 5시 13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0.44%(124포인트) 상승한 2만8224포인트에 거래되고 있다. 자료=CME그룹


다우지수 선물이 한국시간으로 20일 오후 5시 13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0.44%(124포인트) 상승한 2만8224포인트에 거래되고 있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 선물은 0.56%(19.25포인트) 상승한 3442포인트에 거래되고 있고, 나스닥 100 선물은 0.66%(76.5포인트)상승한 1만1726.75포인트에 거래되고 있다.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과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이 또 다른 경기부양책을 논의하기 위한 전화통화에서 ”이견을 계속 좁히고 있다”라고 말했다.

다우 구성종목인 인텔의 주가는 프리마켓 거래에서 약 0.7% 올라서 거래되고 있다.

이 같은 움직임은 국내 반도체업체인 SK하이닉스가 인텔의 낸드 메모리 및 스토리지 사업을 90억 달러에 인수할 것이라고 발표했기 때문이다.

19일(현지시각) 뉴욕 주식시장은 다우지수가 410포인트 하락하고 S&P 500과 나스닥 종합지수가 모두 1.6%를 조금 넘는 하락세를 보이는 등 큰 폭의 하락세를 보였다.

11개 업종 모두 하락했다.


앤드루 스미스 델로스 캐피탈 어드바이저스 수석 투자전략가는 이번 주 경기부양책을 통과시키지 못하면 경기가 다시 침체에 빠지는 것이 아니라 경기회복을 보다 원활하게 할 기회를 놓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스미스는 ”경기부양책이 성사된다면 경기부양책이 우리가 지금까지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빨리 새로운 경기부양으로 진입할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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