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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예고] '비밀의 남자' 30회 윤다영, 이채영 과거 폭로 협박

강은탁, 모친 양미경 사고 진범 이채영 의심

김성은 기자

기사입력 : 2020-10-21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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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일일드라마 '비밀의 남자' 30회에는 나영(윤다영)이 유라(이채영)를 찾아와 5년 전 과거를 폭로하겠다며 협박한다. 사진=KBS 2TV '비밀의 남자' 30회 예고 영상 캡처
21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일일드라마 '비밀의 남자'(극본 이정대, 연출 심창석) 30회에는 유라(이채영 분)를 찾아온 나영(윤다영 분)은 5년 전 유라의 과거를 빌미로 자신이 아나운서 특채 최종심에 뽑힐 수 있게 힘써 달라고 협박하는 반전이 그려진다.


'비밀의 남자' 30회 예고 영상에 따르면 민혁(이태풍, 강은탁 분)은 생모 이경혜(양미경 분)가 얽힌 춘천 혐암리 뺑소니 사건의 진범을 쫓다가 새로운 목격자를 찾아내기 위해 창범 외의 또 다른 담당 형사를 찾아간다.

민혁은 당시 증거불충분으로 풀려나려는 경혜 사건에 한유라가 두 번째 목격자로 나타났다는 형사의 말을 듣고 충격을 받는다.

형사를 만나고 온 민혁은 "한유라가 두 번 째 목격자였다고? 어떻게 그럴 수가 있지?"라며 모친 이경혜 사고를 둘러싼 주변 인물들에 더욱 더 의혹을 품는다.

민혁은 "거짓 진술까지 해서 한유라가 얻는 게 무엇일까? 혹시 한유라가 범인일까?"라며 당시 이경혜 사고 진범으로 유라를 의심한다.


당시 한유라는 경혜가 자기 아들 민우(현재 이름 한동호, 서우진 분)가 태풍의 아이가 아님이 드러나자 출소를 막기 위해 경혜가 진범이라고 거짓 진술했다.

한편, 한유라는 차서준과 함께 호텔에 들어가는 모습을 촬영하라고 지시했던 흥신소 직원(백재진 분)을 만나 또 다른 음모를 지시한다.

앞서 방송된 29회에 한유라는 차서준과 결혼을 굳히기 위해 일부로 만취한 척해 차서준이 호텔로 데려가게 한 뒤 몰카를 찍어 언론에 차서준과 열애설을 흘렸다.

민혁은 유라와 결혼 결심을 굳힌 차서준을 찾아간다. 억지로 유라와 결혼하게 된 서준은 "결혼 기사 봤다"는 민혁에게 "별로 축하받고 싶지 않다"고 속내를 털어 놓는다.

차미리(김윤경 분)는 서준에게 "(유라와의) 결혼을 두고 너무 서두르는 것 아니야?"라며 걱정한다. 미리는 "너 혹시 혼수…"라며 서준에게 혼전 임신을 했느냐고 묻는다. 주화연(김희정 분)이 눈빛이 변하자 미리는 "요즘은 흠도 아니다"라며 서준을 두둔한다.

한편, 윤수희(본명 서지숙, 이일화 분) 샵에서 일하게 된 유정(엄현경 분)은 자기 남동생 한유명(장태훈 분)과 예진(김채빈 분)이 과거 사귄 줄 모르고 "뭐 그런 놈이 다 있어. 예진아. 잘 헤어졌어"라고 말하는 웃픈 상황이 그려진다.


KBC 아나운서 특채 자리를 노리는 나영은 유라를 만나 협박한다. 나영은 술자리에서 유라에게 "근데 너 재혼인 거 니네 시댁에서 아니?"라며 과거 태풍과 결혼했던 점을 끌어내 약을 올린 것.

나영은 "5년 전 과거 니 머릿 속에서 정리하면 끝이라고 생각한 거야?"라며 유라를 도발해 긴장감을 증폭시킨다.

이채영이 온갖 음모와 권모술수를 써서 악착같이 상류사회 진입을 꾀하는 한유라 역을 소름돋게 그리고 있는 '비밀의 남자'는 평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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