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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확진자 '무서운 속도'로 급증... 씨젠 수출 껑충, 엑세스바이오 수젠텍 파미셀 주목

온기동 기자

기사입력 : 2020-10-25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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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미국 등을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이스라엘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수가 30만명을 넘어섰다.


이스라엘 보건부가 24일(현지시간) 사망자는 24시간 동안 43명이 증가해 총 2372명이 되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중증환자는 전날 573명에서 548명으로 다소 줄었고 현재 입원환자의 수는 969명이라고 보건부는 밝혔다.

회복된 환자의 총 수는 29만1206명으로 하루 1076명이 줄어 현재 활성화되어있는 환자 수도 1만5833명으로 약간 줄었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코로나19 대응 특별 국무회의를 25일에 소집해서 학교와 상업시설의 추가 개방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24일 밝혔다.

CNN방송은 인구 100명당 코로나19 사망자가 미국이 679.06명인데 반해 한국은 8.81명이라고 보도했다.

코로나19 근절과 관련 글로벌 제약업체인 모더나 화이자 아스트라제네카의 백신개발도 연내로 구체적인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국내 진단키트 업체들의 수출도 크게 늘고 있다

대표기업의 씨젠의 4분기 실적도 깜짝 실적이 예상되고 있다. 한화투자증권은 4분기에도 계절적 영향으로 추가 매출 성장을 전망하며, 목표주가를 43만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3030억원, 영업이익은 1875억원을 예측했다. 이는 전년 동기대비 각각 865.0%, 2639.0% 늘어난 수치다. 당기순이익은 2507.1% 증가한 1537억원, 영업이익률은 61.9%를 전망했다.

진단키트 관련주로는 바이오니아, 엑세스바이오, 수젠텍, 필로시스헬스케어, 파미셀 오상자이엘 등으로 거래가 크게 늘고 있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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