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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토란 굴국밥, 시원 칼칼한 비법 레시피 대방출

김성은 기자

기사입력 : 2020-10-26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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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밤 11시 방송된 MBN '알토란' 306회에는 김하진 요리연구가가 방송인 윤영미를 위한 특급 솔루션으로 굴국밥 레시피를 공개했다. 사진=MBN 제공
25일 밤 11시 방송된 MBN '알토란' 306회에는 "기운이 불끈 가을 활력밥상"을 주제로 김하진 요리연구가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인 윤영미가 '도와주세요! 알토란' 의뢰인으로 출연, 아들 황예손과 함께 스튜디오를 찾았다.

김하진 연구가는 집밥의 여왕으로 알려진 윤영미를 위해 찬바람 불면 더욱 맛이 깊어지는 굴을 활용한 굴국밥 특급 솔루션을 공개했다.

특히 쌀뜨물과 불린 미역, 멸치 액젓으로 굴국밥의 시원한 맛과 깊은 맛을 더했다.

콩나물과 채썬 무, 청양고추를 넣어 시원하면서도 칼칼한 맛을 가진 굴국밥 만드는 법은 다음과 같다.

■ 알토란 굴국밥 레시피

-재료 : 봉지 굴 600g, 쌀뜨물 10컵, 불린 미역 100g, 무 150g, 콩나물 150g, 다진 마늘 3 큰 술, 멸치액젓 3 큰 술, 청양고추 3~5개, 달걀 1개, 부추, 깨소금 1 큰 술, 참기름 1 큰 술, 고춧가루·김 가루 적당량

<굴국밥 만드는 법>

1. 냄비에 쌀뜨물 10컵을 넣고, 짤막하게 자른 불린 미역 100g, 콩나물·채 썬 무 각 150g을 넣는다

2. 뚜껑을 열고 바글바글 끓으면 1~2분 뒤에 다진 마늘 3 큰 술, 멸치액젓은 각 1 큰 술 반씩 2번 나누어 넣는다. 멸치액젓은 취향에 따라 가감한다.

3. 가볍게 씻어 물기를 제거한 봉지 굴 600g, 어슷썬 청양고추 3~5개를 넣고 한소끔 끓으면 불을 끈다. 이 때 청양고추도 취향에 따라 양을 조절해서 넣는다.

4. 뚝배기에 밥을 넣은 후 불을 켜 뜨거운 굴국을 붓고 달걀 1개와 기호에 맞게 부추를 넣는다.

5. 마지막으로 깨소금·참기름 각 1 큰 술을 두른 후 고춧가루·김 가루 적당량을 올려 굴국밥을 완성한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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