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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CEO] 미 10대 부자, 트럼프 당선 후 자산 4900억 달러 늘었다

주가 60% 뛰어 주식평가가치는 1조 달러 증가

박경희 기자

기사입력 : 2020-10-26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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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포브스 켑처
제프 베조스 아마존회장,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등 일부 미국 억만장자들 도널드 트럼프 미국대통령이 대선에서 승리한 지난 2016년이후 자산이 대폭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고 포브스지가 25일(현지시각)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당선된 날 미국의 억만장자의 주식 평가가치는 총 2조9000억달러에 달했지만 현재 미국 주식시장이 60% 상승한 덕분에 거의 1조달러가 추가된 것으로 추산된다.


포브스는 트럼프 정권 4년동안 부를 늘린 10대 억만장자 리스트를 게재했다. 이들 10명의 억만장자는 트럼프 대통령이 당선된 날보다 현재는 4900억달러가 더 자산이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러시아의 모든 억만장자의 자산을 합친 것보다 많은 액수다.

올해 10월19일 기준으로 미국 억만장자중 트럼프정권 출범이후 부가 늘어난 억만장자 순위다.

▲ 1위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조스, 순자산 1890억달러, 자산증가액 1210억달러 ▲ 2위 테슬라 창업자 일론 머스크, 순자산 900억달러, 자산증가액 790억달러 ▲ 3위 전 마이크로소프트 CEO 스티브 발머, 순자산 730억달러, 자산증가액 440억달러 ▲ 4위 페이스북 창업자 마크 저커버그, 순자산 960억달러, 자산증가액 440억달러 ▲ 5위 퀴큰 론즈(Quicken Loans) 창업주 댄 길버트, 순자산 440억달러, 자산증가액 390억달러 ▲ 6위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주 빌 게이츠, 순자산 1170억달러, 자산증가액 350억달러 ▲ 7위 월마트 창업주 딸 앨리스 월튼, 순자산 670억달러, 자산증가액 330억달러 ▲ 8위 월마트 창업주 아들 짐 월튼, 순자산 670억달러, 자산증가액 320억달러 ▲ 9위 월마트 창업주 아들 롭 월튼 660억달러, 자산증가액 320억달러 ▲ 10위 오라클 창업주 래리 앨리슨, 순자산 790억달러, 자산증가액 300억달러


박경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jcho101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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