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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다우지수 선물 200포인트 급락...실적발표 앞둔 보잉, 애플, 아마존, 구글 주목

정준범 기자

기사입력 : 2020-10-26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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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지수 선물이 한국시간으로 26일 오후 3시 10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0.71%(200포인트) 하락한 2만7989포인트에 거래되고 있다. 자료=CME그룹
미국 주요지수 선물이 낙폭을 확대하며 일제히 하락하고 있다.


다우지수 선물이 한국시간으로 26일 오후 3시 10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0.71%(200포인트) 하락한 2만7989포인트에 거래되고 있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 선물은 0.68%(23.5포인트) 하락한 3428.25포인트에 거래되고 있고, 나스닥 100 선물은 0.49%(57포인트)하락한 1만1606.5포인트에 거래되고 있다.

주요지수 선물의 하락은 미국의 새로운 코로나바이러스 사례가 기록적으로 급증한 데 따른 우려감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존스 홉킨스 대학의 자료에 따르면 선 벨트 주에서 발생한 이후 금요일과 토요일 모두 8만3천명 이상의 신종 감염자가 발생했으며, 이는 7월에 세워진 약 7만7천300명의 이전 기록을 뛰어넘은 것이라고 한다.

마크 메도스 백악관 비서실장은 23일 새로운 사례가 급증하는 가운데 미국이 대유행의 통제를 받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마이크 펜스 부통령 비서실장과 보좌관 3명이 코로나바이러스 양성반응을 보였다.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은 최근 전국 여론조사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해 다소 격차가 좁혀졌지만 상당한 우위를 유지하고 있다.


트레이더들은 이번 주 주요 경제 자료뿐만 아니라 빅 테크와 우량 기업 실적에 대해 관심을 가질 것을 조언했다.

애플, 페이스북, 알파벳, 아마존, 보잉, 캐터필러 등은 주 후반에 모두 발표한다.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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