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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C-SKT "제주지역 ICT인재 양성, 지속가능 환경보호에 앞장"

제주 사회적 가치 향상 업무협약 체결...사회적 배려자에도 미래교육 제공

오은서 기자

기사입력 : 2020-11-20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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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가 SK텔레콤(SKT)과 18일 JDC 본사에서 제주의 사회적 가치 향상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JDC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와 SK텔레콤(SKT)이 제주의 미래인재 양성과 친환경 가치 증진을 위해 손을 맞잡는다.


JDC와 SKT는 지난 18일 제주시 JDC 본사에서 제주도의 사회적 가치 향상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으로 양측은 ▲제주 미래인재 양성 ▲제주 환경가치 증진 ▲전기차 활성화 방안 등 제주지역의 사회적 가치를 높이는데 협력하기로 했다.

JDC는 제주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차세대들이 인공지능(AI)을 체험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 'AI×미래기술 주니어 아카데미'를 개설하고, AI체험관도 설치할 예정이다.

현재 서울에는 5G, AI, 빅데이터 등 ICT 기술 발표와 미래 ICT 비전 제시를 위한 SKT의 ICT체험관 '티움(T.um)'이나 LGU+ㅇㅢ IPTV·인공지능·IoT 서비스 체험관이 운영되는 등 기업들이 플래그샵(flag shop)을 마련해 일반인에게 무료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JDC 관계자는 "제주지역은 서울에 비해 청소년들이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사실 전무한 상황"이라며 "기업들이 우수한 플래그샵 제품을 기증해 제주도 청소년들은 수도권과 교육의 격차를 줄이고 미래 사회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SKT도 플래그샵에 필요한 교재 교구와 소프트웨어를 지원하는 동시에 제주지역 사회적 배려자를 대상으로 ICT 교육 프로그램을 JDC와 공동 추진한다.

또한, JDC와 SKT는 환경부, 서울시, 스타벅스코리아와 함께 일회용 플라스틱컵 사용량 줄이기로 일상생활에서 환경 보호를 실천하기 위한 민관연합체 '해빗 에코 얼라이언스(ha:bit eco alliance)'에 동참해 지속가능한 환경생태계 구축에도 힘을 보태기로 했다.

강승수 JDC 경영기획본부장은 "제주지역 인재 양성과 환경가치 증진을 위해 기술기업과 공기업이 협력해 더 많은 분야에서 시너지를 창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은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oestar@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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