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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24] 현대차 베뉴·엘란트라 브라질서 포착...출시 앞두나

"새차 10여 대 상파울루에서 발견"

성상영 기자

기사입력 : 2020-11-20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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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베뉴, 엘란트라(아반떼), 벨로스터, 코나, 쏘나타 등 차량이 브라질 상파울루 시내에서 포착돼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유튜브 채널 De Carona com Leandro 캡쳐
현대자동차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베뉴'와 준중형 세단 '엘란트라(국내명 '아반떼')'가 최근 브라질에서 목격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로이터통신 등 외신은 한 브라질 자동차 유튜브 채널이 현대차 신차 10여 대가 상파울루 시내 모처에 주차 중인 모습을 영상으로 제작해 게재했다고 20일 보도했다.

이 영상에 등장한 차량은 베뉴와 엘란트라, 벨로스터, 코나, 쏘나타 등이다.

로이터는 특히 베뉴가 주목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베뉴는 영상 속에 전면에 한글로 '국내정비교육용'이라고 쓰인 번호판이 부착됐기 때문이다.

영상을 촬영한 유튜버는 "베뉴는 크레타보다 작은 소형 SUV"라며 차량 내외관을 자세하게 소개했다. 크레타는 현대차가 인도와 러시아를 비롯한 신흥 시장에 출시한 전략 차종이다.

엘란트라 출시 여부도 주요 관심사다. 현대차는 지난 4월 우리나라에 7세대 아반떼(CN7)를 출시한 이후 미국과 중국 등 글로벌 시장으로 판매 국가를 늘려 나가는 중이다.


이와 관련해 브라질 현지 통신은 "신형 엘란트라가 한국에서 수입돼 브라질 시장에 출시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성상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ang@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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