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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진 임용고시학원 확진 67명…진단검사 대상자 537명 시험 응시

최성해 기자

기사입력 : 2020-11-21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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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학년도 서울시 공립(국립, 사립) 중등교사, 보건사서영양전문상담특수(중등)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 제1차시험이 치러지는 21일 오전 서울 용산구 용산고등학교에서 임용시험 참석 수험생들이 발열체크 및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 을 준수하며 입실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서울 동작구 노량진 교사 임용고시학원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39명에서 67명으로 증가했다. 확진자 전원은 이날 중등교원 임용시험에 응시하지 못했다.


21일 교육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30분 기준 노량진 학원 관련 확진자는 67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오후 9시 기준 확진자는 39명이었다. 추가 확진자는 20일 밤 사이 코로나19 검사 결과에서 확인된 사례다.

확진 수험생 67명 전원은 교육부의 임용시험 응시제한 조치로 이날 시험에 응시하지 못했다.

이날 임용시험 응시자 중 노량진 학원 관련자는 총 604명이다. 확진자를 제외하면 537명이 검사 대상자다. 이 중 밀접접촉자로 자가격리된 수험생은 142명이다.

교육 당국은 밀접접촉자 자가격리 수험생 전원에 대해 검사를 마쳤으며, 음성이 확인된 응시자 142명은 이날 별도 시험장으로 분리시켜 시험을 치르게 했다.


밀접접촉자가 아닌 검사 대상자 395명도 일반 응시자와 분리된 별도시험장으로 보내 시험을 허용했다.


최성해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ada@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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