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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날씨] 소설(小雪) 날, 첫눈 대신 가을비…오후부터 다시 추위

최영운 기자

기사입력 : 2020-11-21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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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전(왼쪽)과 오후 기상도. 사진=기상청 홈페이지 캡처

소설(小雪)이자 일요일인 내일(22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전국적으로 약한 빗방울이 내리겠다. 비가 그친 오후부터는 다시 추워질 것으로 예상된다.

21일 기상청은 "내일은 오전까지 강수량 5mm 안팎의 비가 내리다가 오후에는 대부분 그치겠다"며 "충청도와 전라도는 새벽부터 아침사이, 제주도는 아침부터 오전 사이에 오고, 이밖에도 서울경기, 강영영서, 경상도에서도 한 때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비는 새벽 서해안부터 시작돼 아침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오는 곳이 있겠고, 기온이 낮은 강원산지에는 새벽부터 오전 사이 비 또는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 이 비는 오전 9시경 서해안을 시작으로 오후에는 대부분 그치겠다.


예상 강수량은 전국이 5mm 내외가 되겠다.

기온은 전날보다 5도 이상 높아져 아침 최저기온 3~11도, 낮 최고기온 9~15도 정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지역별로 서울 6~9도, 인천 7~9도, 춘천 5~10도, 강릉 9~14도, 대전 7~11도, 전주 9~11도, 광주 10~12도, 대구 7~12도, 울산 9~14도, 부산 11~15도, 제주 14~16도를 나타내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중서부 지역에서는 오전 한 때 먼지농도가 높게 오를 것으로 보인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1.0∼2.5m, 서해 앞바다에서 0.5∼2.0m, 남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동해안은 너울성 파도가 예상돼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비가 그친 뒤 오후부터는 기온이 떨어지기 시작해 다음 주 월요일인 23일부터는 아침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는 등 다시 추워질 것으로 보인다.

소설(小雪)은 24절기 중 20번째 절기로 이날 첫눈이 내린다고 하여 소설이라고 불렸다.


최영운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oung@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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