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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세븐나이츠2’ 괘속 질주…출시 3일 만에 ‘리니지’ 위협

민철 기자

기사입력 : 2020-11-21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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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정식 출시한 '세븐나이츠2'[사진=넷마블]
넷마블 신작 모바일 게임인 ‘세븐나이츠2’가 쾌속 질주하고 있다. 지난 18일 출시한 이후 3만에 구글플레이 매출 2위에 오르면서 엔씨소프트의 ‘리니지’까지 위협하는 모습이다.


21일 업계 등에 따르면 세븐나이츠2는 구글 플레이 매출 2위, 인기순위 1위에 올랐다. 이미 애플 앱스토어에서는 지난 18일 출시 6시간 만에 매출 1위를 달성하기로 했다.

매출 1위는 리니지M이고, 2위였던 리니지2M이 세븐나이츠2에 밀려 3위로 후퇴하게 됐다. 지난해 11월 리니지2M이 출시된 이후 리니지 형제들은 구글플레이 매출 순위 1∼2위를 차지해 왔다.

‘세븐나이츠2’가 단숨에 리니지를 뛰어넘으면서 매출 1위에 올라서는 것 아니냐는 관측까지 나온다. 세븐나이츠2가 1위를 달성하게 된다면 3년여 만에 왕좌자리가 바뀌게 되는 것이다.

세븐나이츠2는 넷마블 대표 IP(지식재산권) 세븐나이츠의 정통 후속작이다. 전작의 20년 후 세계를 그리고 있다. 각양각색의 46종 캐릭터로 영웅 수집형 MMORPG라는 재미를 선사한다. 세상을 구하기 위해 마지막 세븐나이츠 '루디'를 찾아나서는 '여명용병단' 이야기가 펼쳐진다. 넷마블은 언리얼엔진4를 기반으로 한 역동적인 게임 연출에 도전했다.

전투는 세븐나이츠의 특장점인 전략성에 포인트를 뒀다. 모든 캐릭터는 각자의 역할과 기능이 있다. 15종 진형, 마스터리로 전략의 깊이를 더했다. 레이드는 모드에 따라 공략 중심과 아케이드 중심으로 나뉜다.


한지훈 넷마블 사업본부장은 “세븐나이츠2는 세븐나이츠가 주는 재미 본질에 중점을 뒀다”며 “국민 게임이라 불리운 세븐나이츠의 진면목을 세븐나이츠2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다”고 말했다.


민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inc0716@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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