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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슈퍼리치의 저택(132)] 할리우드 스타 샤를리즈 테론, 웨스트 할리우드 방갈로

김성은 기자

기사입력 : 2020-11-27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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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스타 샤를리즈 테론 소유 웨스트 할리우드 방갈로 전경.
할리우드 스타 샤를리즈 테론(45)은 웨스트 할리우드 중심부에 있는 매력적인 방갈로를 189만 달러(약 21억 원)에 내놓았다.


'메일'은 최근 샤를리즈 테론이 인상적인 부동산 포트폴리오를 축소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샤를리즈 테론은 약 15년 전 구입한 웨스트 할리우드 방갈로를 189만5000달러에 부동산 시장에 등록했다.

방갈로가 매매된다면 45세의 이 여배우는 방 4개짜리 주택에서 100만 달러(약 11억 원) 이상을 벌게 된다. 이 집이 2005년에 73만7000달러(약 8억1300만 원)에 매입되었다는 부동산 기록과 함께 원하는 호가에 팔린다면 샤를리즈 테론은 이 주택에서 100만 달러 이상을 벌게 될 것이라고 이 매체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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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스타 샤를리즈 테론의 웨스트 할리우드 방갈로 수영장 전경. 사진=버크셔 해서웨이

이 방갈로는 번화한 동네에 위치해 있음에도 불구하고, 키 큰 나무들이 촘촘하게 드라이브 길에 늘어서 있으며 두꺼운 울타리로 둘러싸여 있어서 사생활을 보호할 수 있다.

전면 진입로는 밝은 거실로 이어져 있으며, 2000평방피트(약 56평)의 집 전체에 나무바닥이 깔려 있다.

오픈 콘셉트 주방은 흰색 대리석 조리대와 스테인리스 스틸 가전이 있으며 어두운 나무 장식 수납장이 있다.

노출된 목재 빔은 높은 천장을 돋보이게 한다. 밝은 창호 처리를 통해 조경이 잘 갖춰진 뒷마당을 조망할 수 있다.

기본형으로 된 제1 스위트룸은 이 집의 다른 부분과 마찬가지로 세련되게 꾸며졌고 넓은 옷장이 있다.

밝은 녹색 잔디는 수영장을 둘러싸고 있다. 또 2대의 차고를 개조한 스튜디오 게스트하우스 근처에서 야외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다.

'버라이어티'는 영화 '아토믹 블론드'(2016년)에서 주연으로 활약한 샤를리즈는 이 지역에 3채의 주택을 추가로 소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샤를리즈는 최근 다시 파트너와 함께 살 수 있을지 확실하지 않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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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를리지 테론. 사진=로이터


한편, 남아공화국 출신인 샤를리즈 테론은 남아프리카 시민권을 가진 채로 2007년 미국으로 귀화했다. 2012년 아들을 입양했고 2015년 딸을 입양해 두 명의 자녀가 있다.

분노의 질주 시리즈에서 사이퍼로 활약한 샤를리지 테론은 영화 제작자를 겸하고 있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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