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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제약, 단일가매매 해제는 언제?...주가는 주춤

최성해 기자

기사입력 : 2020-11-30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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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오제약 주가는 이날 오전 9시 14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0.05% 내린 18만8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자료=한국거래소
셀트리온제약 주가가 소폭 하락세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셀트리오제약 주가는 이날 오전 9시 14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0.05% 내린 18만8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7일 이후 줄곧 오른 뒤 이날 처음으로 하락세다.

셀트리온제약은 단기과열종목(3거래일 단일가매매) 지정됐다.

한국거래소는 27일 공시를 통해 코스닥시장 업무규정 제23조의2에 따라 셀트리온제약에 대해 단기과열종목으로 지정하오니 투자에 유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지정일은 30일이다. 시장조치 내용은 지정일 포함 3거래일간 30분 단위로 매매거래가 체결되는 단일가매매방식 적용된다.

종료일은 12월 2일이다. 이에 따라 내달 3일 단일가매매가 해제된다.

셀트리온제약은 모회사의 셀트리온의 코로나19 항체치료제 기대가 주가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인다.


셀트리온은25일 오전 4시(한국시간) 코로나19 항체 치료제 'CT-P59(성분명: 레그단비맙•Regdanvimab)'의 글로벌 2상 임상시험 환자 327명을 모집해 투약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셀트리온은 임상2상 중간 결과를 확인한 뒤 조건부 허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에프엔가이드에 따르면 셀트리온제약의 최대주주는 셀트리온으로 지분 54.96%를 보유중이다.


최성해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ada@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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