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에 따르면 데머스 차관보는 아스펜연구소가 주최하는 사이버보안관련 회의에서 이같이 말했다.
법무부 당국자에 따르면 데머스 차관보가 언급한 연구인력들은 이들 중국인과는 별개라고 말했다.
중국의 지난 9월 조치에 대해 명백한 정치적 박해이며 심각한 인권침해에 해당하는 인종차별이라고 비난했다.
박경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jcho1017@g-enews.com
박경희 기자
기사입력 : 2020-12-03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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