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박셀바이오, 또 거래정지되나…주가 주춤

최성해 기자

기사입력 : 2020-12-03 10:19

center
박셀바이오 주가는 3일 오전 10시 10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2.76% 내린 10만9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자료=한국거래소
박셀바이오 주가가 약세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박셀바이오 주가는 이날 오전 10시 10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2.76% 내린 10만9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사흘째 하락세다

주가의 잇단 상승에 한국거래소는 매매거래정지를 예고했다.

거래소는 2일 공시를 통해 박셀바이오에 대해 현재 투자위험종목으로서 주가가 계속 상승함에 따라 매매거래가 정지될 수 있으니, 투자에 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정지예고일은 3일이다. 박셀바이오는 비슷한 사유로 지난달 18일 거래가 정지되기도 했다.

박셀바이오는 항암면역치료제를 연구ㆍ개발하는 바이오텍 회사다. 전남대 의대와 임상백신연구개발사업단에서 사업부문을 분리해 설립한 기업이다.

에프엔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3분기 기준으로 영업손실은 29억 원으로 적자가 지속되고 있다.


증권사의 분석보고서가 투자심리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인다.

김재윤 KTB투자증권은 지난달 16일 보고서를 통해 “박셀바이오의 신약후보물질 ‘Vax-NK'가 가진 적응증(치료 질환) 확장 가능성에 주목해야 한다”며 “면역세포치료제 Vax-NK는 총 9개 암종에 대한 응급 임상에 사용됐는데, 그 결과 간전이췌장암 다발골수종 지방육종 진행성간암 총 4건에 대해 완전관해(CR)를 확인했으며, 교모세포종에 대해서는 부분관해(PR)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최성해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ada@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우즈베키스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