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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제약, 단일가매매 해제 훈풍…주가 천장 뚫었다

최성해 기자

기사입력 : 2020-12-03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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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주가는 3일 오전 10시 23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11.73% 오른 22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자료=한국거래소
셀트리온제약 주가가 급등세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셀트리온 주가는 이날 오전 10시 23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11.73% 오른 22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24만4600원까지 오르며 사상최고가를 갈아치웠다.


셀트리온제약은 지난달 30일 단기과열종목(3거래일 단일가매매) 지정됐다. 시장조치 내용은 지정일 포함 3거래일간 30분 단위로 매매거래가 체결되는 단일가매매방식이 적용된다.

종료일은 12월 2일이다. 이에 따라 3일 단일가매매가 해제됐다.

셀트리온제약은 모회사의 셀트리온의 코로나19 항체치료제 기대가 주가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인다.

셀트리온은 지난달 25일 오전 4시(한국시간) 코로나19 항체 치료제 'CT-P59(성분명: 레그단비맙•Regdanvimab)'의 글로벌 2상 임상시험 환자 327명을 모집해 투약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셀트리온은 임상2상 중간 결과를 확인한 뒤 조건부 허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에프엔가이드에 따르면 셀트리온제약의 최대주주는 셀트리온으로 지분 54.96%를 보유하고 있다.


최성해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ada@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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