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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티슈진, 상장폐지 피했다...거래소 1년 개선기간 부여

최성해 기자

기사입력 : 2020-12-17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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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티슈진이 상장폐지를 피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진=한국거래소
코오롱티슈진이 상장폐지를 피했다.


한국거래소는 코스닥시장위원회의 심의의결에 따라 코오롱티슈진에 개선기간 1년을 부여했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코오롱티슈진은 개선기간 종료일(2021년 12월 17일)로부터 7일 이내(영업일 기준)에 개선계획 이행내역서, 개선계획 이행결과에 대한 전문가의 확인서 등을 제출해야 한다.

거래소는 이 서류 제출일로부터 15일 이내(영업일 기준)에 코스닥시장위원회를 개최해 상장폐지 여부를 심의의결할 계획이다.

이와 별개로 코오롱티슈진은 2000년 3월 16일 '19사업연도 외부감사인 의견거절과 2020년 8월 28일 '20사업연도 반기 외부감사인 의견거절 등으로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함에 따라 지난 4.월 14일과 9월 21일 기업심사위원회에서 2021년 5월 10일까지 개선기간을 부여했다.


지난 7월 21일 발생한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사유(횡령•배임 혐의 발생)와 관련한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절차는 감사의견거절 상장폐지 사유 해소 이후 진행할 계획이다.


최성해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ada@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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