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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24]지난해 러시아서 가장 많이 팔린 스마폰은?…삼성 ’갤럭시A51‘

민철 기자

기사입력 : 2021-01-01 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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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A51
삼성전자 중저가 스마트폰인 갤럭시A51이 지난해(2020년) 러시아에서 애플 아이폰11을 제치고 가장 많이 팔린 것으로 조사됐다.


러시아매체 모이카78은 구랍 29일(현지시간) 러시아 최대 포탈 얀덱스(Yandex)마켓 보고서를 인용해 삼성 갤럭시A51 64G모델이 러시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스마트폰에 등극했다고 보도했다. 다음으로 판매량은 높은 스마트폰은 애플의 아이폰 아이폰11 64GB와 128GB 순이다.

샤오미 ‘레드미노트8프로(Redmi Note 8 Pro), ’레드미노트 8T(Xiaomi Redmi Note 8T)‘, 갤럭시 A10도 상위권에 올랐다.

갤럭시A51은 지난해 1분기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으로 꼽히기도 했다. 지난해 5월 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SA)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갤럭시A51은 지난 1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2.3%의 점유율로 1위를 차지했다.

이와는 달리 지난해 러시아에서 점유율이 가장 높았던 브랜드는 샤오미(27%)로 조사됐다. 이어 삼성과 애플이 각각 22%와 20%를 차지했다.


러시아 국민들은 스마트폰 구매를 위해 평균 2만3000루블(한화 약 33만4000원)을 지불한 것으로 나타났다.


민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inc0716@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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