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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중소기업 일자리 원한다면? '참 괜찮은 중소기업 플랫폼' 이용하세요

중기부·중기중앙회 12일부터 한달간 시범서비스, 2월15일부터 정식 운영
3만개 기업 접근성·업무특성·재무성·퇴사율·근로조건 등 구직정보 DB 제공

박선하 기자

기사입력 : 2021-01-13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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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시범 서비스에 이어 오는 2월 15일 정식 운영에 들어가는 '참 괜찮은 중소기업 플랫폼'의 이미지. 사진=참 괜찮은 중소기업 플랫폼 화면 캡처
정부와 전국 시·도가 인정한 우수 중소기업 정보를 청년 구직자들이 원하는 조건에 맞춰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이 등장해 청년들의 맞춤형 일자리 찾기가 편리해진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중앙회는 12일 '참 괜찮은 중소기업 플랫폼'으로 이름 붙여진 우수 중소기업 정보 플랫폼의 출시 행사를 열고 한 달 동안 시범운영에 들어갔다.

‘참 괜찮은 중소기업 플랫폼’은 ▲신용등급(BB- 이상) ▲영업이익 창출(최근 2년 기준) ▲퇴사율(최근 3개월 평균 20% 미만) ▲체불·체납·재해·성범죄 전력(최근 3년간 제로(0) 기준) 등 경영 기준과 ▲중소기업인력지원특별법상 제외 업종 ▲대·중견기업·공공기관, 10인이상(건설업 30인이상, 스트타업 5인이상) 등 자격 기준을 충족한 약 3만개 기업 정보를 저장하고 있다.

구직자는 이 플랫폼을 통해 지역·업종·규모 부문별로 기업의 문화·업무특성·근로조건 등 다양한 정보를 쉽게 파악할 수 있다.

우수 중소기업 검색은 지도로 탐색하거나 선호 조건을 설정하는 방식으로 가능하다. ‘지도에서 찾기’ 서비스를 이용하면 지도를 토대로 기업 주변 교통과 편의시설 같은 기업 외부환경 정보를, ‘선호기업 찾기’를 이용하면 사내복지·기업역량 등 내부조건 정보를 검색할 수 있다.

중기부는 오는 2월 15일 정식 서비스 돌입과 함께 워크넷·잡코리아 등 일자리 플랫폼과 학교와 협력해 플랫폼을 홍보하고, 취업담당자와 취업지원기관이 '참 괜찮은 중소기업'을 널리 활용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할 방침이다.

또한, 청년 구직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최신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한국기업데이터㈜에서 제공하는 데이터와 연동해 매일 실시간 정보를 업데이트한다.

박영선 중기부 장관은 “참 괜찮은 중소기업 플랫폼은 코로나19 등으로 구직구인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층과 중소기업 간 일자리 정보 소통을 돕는 연결자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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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KBIZ홀에서 열린 '참 괜찮은 중소기업 플랫폼' 출시행사에 참석한 박영선(앞줄 왼쪽 4번째)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김기문 중기중앙회장(박장관 오른쪽)이 청년들과 함께 출시 기념과 청년구직 활성화를 위한 의지를 다지고 있다. 사진=중소기업중앙회



박선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unha@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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