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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톡톡] 골드만삭스 “주식시장 곧 하락 전환” 경고

이태준 기자

기사입력 : 2021-01-13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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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삭스는 13일(현지 시각) 단기적으로는 미국 주식시장이 하락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사진=로이터
미국의 주시과 채권시장이 가까운 시일 안에 하락 전환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13일(현지 시각) 미국 경제전문매체 CNBC에 따르면 얀 하치우스 골드만삭스의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지난 11일 골드만삭스 전략 컨퍼런스에서 미국 주식에 대한 전망을 공유하면서 시장가치가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것을 멈출 것이라고 말했다.

하치우스는 연방준비제도(Fde)가 부양책을 축소하고 진행중인 장기 금리의 백업에 대한 새로운 초점으로 인해 일시 사승세가 멈출 수 있다고 설명했다.


장기시장금리 벤치마크인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지난주 1%를 돌파했고, 12일 1.18%를 기록했다. 이런 상황은 기업 부채에 대한 이자율 상승을 촉발시키고 기업에 더 많은 부담을 주어 주가를 떨어뜨릴 수 있다는 것이다.

연준의 양적완화 프로그램 축소도 경제에 투입되는 자금이 줄고 2013년과 마찬가지로 주식시장에 타격을 줄 수 있다고 하치우스는 덧붙였다.

다만 하치우스는 “단기적으로 주가가 하락할 수 있지만, 미국 주식시장이 장기적으로 더 상승할 수 있다”고 말햇다.

이어 그는 “인플레이션은 목표 이하로 유지되었고 중앙은행과 재정 정책은 여전히 ​​경제 활동을 회복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이는 주식시장에 매우 긍정적”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골드만삭스는 미국 경제성장률 예측에서 2021년 5.6%에서 6.4%로 올린 바 있다.


이태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jlee@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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