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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다우지수 막판 하락 , 바이든 부양책+ 트럼프 탄핵+ 애플 CEO 전기차 발표

김대호 연구소장

기사입력 : 2021-01-14 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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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증시 나스닥 다우지수 실시간 시세
미국 뉴욕증시가 상승세로 돌아섰다.


14일 뉴욕증시에 따르면 바이든 수퍼 부양책과 트럼프 탄핵 표결, 그리고 애플 CEO 전기차 중대발표등이 주요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

미국 뉴욕증시 나스닥 다우지수 실시간 시세 .

U.S MARKET OPEN. MARKET CLOSES IN 1H 16M

NASDAQ Composite Index 13159.95 +87.52 0.67%

Nasdaq-100 Index 13003.61 +111.52 0.86%

DOW INDUSTRIALS 31127.24 +58.55 0.19%

S&P 500 3819.14 +17.95 0.47%

RUSSELL 2000 2123.0187 -4.9401 0.23%

S&P MIDCAP 54.0133 UNCH

NYSE COMPOSITE 15033.0597 +22.7733 0.15%

이날 뉴욕증시는 미국 국채금리 급등 추세속에 약보합세로 출발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 그리고
나스닥 지수 모두 하락 출발했다. 이후 조금 올랐지만 전체적으로는 보합세다.

뉴욕증시는 미국 국채 금리를 주목하고 있다. 국채금리는 한때 1.18%를 넘어섰다. 조 바이든 차기 행정부의 대대적인 경기 부양책과 물가 상승 전망,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통화완화 축소 가능성 등이 복합적으로 금리를 밀어 올리는 상황이다. 국채 금리의 상승은 주가 밸류에이션에 대한 부담을 준다. 연준이 테이퍼링 등 통화완화 축소 가능성이 집중 거론되면서 증시의 투자 심리도 다소 불안해진 상황이다.

미국 노동부는 12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월 대비 0.4%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변동성이 큰 음식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CPI는 12월에 전월대비 0.1%, 전년 대비 1.6% 올랐다. CPI 발표 이후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장 초반 1.12% 아래로 떨어진 상황이다.

바이든 당선인이 예고한 '수조 달러' 규모의 재정 부양책에 대한 기대는 여전히 증시를 지지하는 요인이다.


유럽증시에서 범유럽지수인 Stoxx 600지수는 0.16% 올랐다. 국제유가는 하락했다.

미국 하원이 13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탄핵 절차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민주당이 주도하는 하원은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처리하기 위한 논의에 들어갔다. 앞서 민주당은 지난 6일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들의 의사당 난입 사태에 대한 책임 등을 물어 트럼프 대통령에게 '내란 선동' 혐의를 적용한 탄핵소추안을 11일 발의했다.

하원은 표결에 앞서 토론 절차를 진행했다. 우선 탄핵소추안을 처리하는 규칙에 대한 첫 번째 토론이 이뤄지고 이 규칙에 대해 투표가 이뤄진다. 탄핵 룰에 대한 표결이 끝나면 두 시간 동안 탄핵에 관한 토론을 진행한다. 탄핵소추안에 대한 최종 투표는 오후 4시께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

하원에서는 전체 435석 중 민주당이 222석을 차지하고 있고 일부 공화당 의원도 동조 입장을 밝혀온 터라 탄핵안이 무난히 통과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탄핵안이 통과되면 트럼프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스캔들'과 관련한 2019년말 하원 탄핵에 이어 임기 중 하원서 두번 탄핵안이 가결되는 첫 미국 대통령이 된다. 하원이 탄핵안을 상원에 송부하는 시점과 관련해선 가결 후 즉시 보내는 방안과 조 바이든 당선인의 취임 100일 이후 등 일정 기간을 두고 보내는 방안이 민주당 내에서 거론돼왔다.

민주당 하원 2인자인 스테니 호이어 원내대표는 이날 기자들에게 탄핵소추안이 매우 짧은 시간 안에 상원으로 보내질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하원은 의회 난입 폭동 사건의 책임을 물어 트럼프 대통령의 직무를 박탈하기 위한 수정헌법 25조 발동을 부통령에게 요구하는 결의안을 찬성 223표, 반대 205표로 통과시켰다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tiger828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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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호 연구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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