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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 특보 ] 인천 앞바다- 중국 칭다오 진도 4.6, 기상청 오늘 날씨 한파경보

김재희 기자

기사입력 : 2021-01-19 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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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청도와 인천 앞바다 사이에서 지진이 일어났다. 기상청 지진 특보
인천 앞바다와 중국 청도 사이에서 진도이 일언잤다.


기상청은 19일 새벽 특보에서 중국 청도 동쪽 332km 해역에서 진도 4.6의 지진이 관측됐다고 밝혔다. 지진이 일어난 시각은 2021.01.19. 03시 21분 28초이다.
대전 지진, 목포 지진, 수원 지진에 이어 인천까깆 지진이 잇달아 일어나고 있다. 인도네시아 서 술라웨시 마무주 남쪽 36km 지역에서도 지진이 보고됐다.

인도네시아는 연초부터 62명을 태운 국내선 여객기 추락에 이어 규모 6.2 강진과 홍수, 화산폭발에 신음하고 있다.인도네시아 국가수색구조청(Basarnas)에 따르면 술라웨시섬 서부 강진 발생 현장에서 지금까지 81명의 시신을 수습했다. 앞서 15일에는 술라웨시섬 서부 마무주(Mamuju) 남쪽 36㎞ 육상에 규모 6.2의 지진이 발생, 마무주와 마제네(Majene) 두 지역 건물 상당수가 붕괴했다. 현재까지 마무주에서 70명, 마제네에서 11명이 숨졌고, 800여명의 부상자가 보고됐다.

술라웨시섬 북부의 마나도시에서는 16일 집중 호우로 산사태와 홍수가 발생해 일가족 3명을 포함해 총 6명이 흙에 파묻혀 숨지고, 500여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보르네오섬 남칼리만탄 10개 지역에 최근 며칠 폭우가 쏟아져 3m 높이까지 홍수가 발생해 최소 15명이 숨지고 4만여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우기가 시작된 인도네시아는 새해 들어 곳곳에서 수해로 고통받고 있다. 서부 자바주 수메당지구 찌한주앙(Cihanjuang) 마을에서 발생한 두 차례 산사태로 지금까지 31명의 시신이 수습됐고, 9명의 실종자를 찾는 작업이 진행 중이다. 동부 자바주의 스메루 화산(해발 3천676m)은 16일 분화해 화산재 구름이 약 5㎞ 높이로 치솟고, 용암이 맨눈으로도 관찰됐다.

한편 경북 포항 11·15촉발지진범시민대책위원회(공동위원장 이대공 김재동 공원식 허상호·이하 범대위)는 18일 오후 포항시청에서 포항지진진상조사위가 진상조사를 철저히 해 줄 것을 촉구했다. 포항지진진상조사위원회는 박종용 상임위원을 비롯한 진상조사위원 3명과 진상조사위 지원단 6명 등 총 9명으로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포항시를 대상으로 진상조사 활동을 벌이고 있다. 진상조사위원회 조사는 포항시 해당 공무원 면담 등 포항지진과 관련된 사실관계 확인 차원에서 이뤄지고 있다.

기상청 오늘 날씨 특보

o 강풍주의보 : 울릉도.독도, 흑산도.홍도, 서해5도

o 풍랑주의보 : 제주도남쪽먼바다, 서해중부먼바다, 서해남부남쪽먼바다, 서해남부북쪽먼바다, 동해중부먼바다, 동해남부북쪽먼바다, 동해남부남쪽먼바다


o 한파경보 : 경상북도(경북북동산지, 영양평지, 봉화평지, 청송), 충청북도(제천), 강원도(강원북부산지, 강원중부산지, 강원남부산지, 양구평지, 평창평지, 홍천평지, 인제평지, 횡성, 춘천, 화천, 철원), 경기도(가평, 양평, 포천, 연천)

o 한파주의보 : 세종, 인천(옹진군 제외), 서울, 경상북도(문경, 의성, 영주, 안동, 예천, 상주, 김천, 군위, 영천, 구미), 충청북도(제천 제외), 충청남도(서천, 계룡, 청양, 부여, 금산, 논산, 공주, 천안), 강원도(정선평지, 원주, 영월, 태백), 경기도(여주, 성남, 광주, 안성, 이천, 용인, 하남, 남양주, 구리, 파주, 의정부, 양주, 고양, 동두천, 김포, 부천)

o 건조주의보 : 울산, 부산, 경상남도(김해, 창원), 경상북도(경북북동산지, 울진평지, 경주, 포항, 영덕, 경산), 강원도(삼척평지, 동해평지, 강릉평지, 양양평지, 고성평지, 속초평지)


김재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iger828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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