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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베트남] 코로나 침체, 비엣트래블 항공 '0'원 항공권 판매

응웬 티 홍 행 베트남 통신원

기사입력 : 2021-01-20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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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인해 여행-항공업계가 심각한 경영난을 겪고 있는 가운데 베트남 최대 국영여행업체인 비엣트래블이 설립한 비엣트래블항공은 세금과 수수료를 제외한 무료 항공티켓을 판매하는 파격적인 영업정책을 내놨다.


20일(현지시간)베트남 현지매체 비엣남비즈(VietnamBiz) 등에 따르면 비엣트래블 항공은 1월 19일 새벽 1시부터 1월 25일 23시59분까지 0동의 가격(세금 및 수수료 포함하지 않음)에 50000개의 티켓을 판매하기 시작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비엣트래블 항공은 고객이 호치민시-하노이, 호치민시-푸꾸옥, 호치민시-다낭, 호치민시-나트랑, 하노이-푸꾸옥, 하노이-다낭, 하노이-후에 등 여러 노선의 항공권을 0동의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0동의 항공권은 1월 25일~3월 27일에 출발하는 항공편에 적용되는 편도 이코노미 클래스 항공권이다. 이 가격에는 세금 및 수수료가 포함되지 않다. 티켓은 www.vietravelairlines.com 웹사이트에서 자동으로 배포된다.

Vu Duc Bien 비엣트래블 항공 총책임자는 “비엣트래블의 최초 상업용 비행편들이 2021년 1월 25일에 이륙할 계획이다. 비행망이 북남축이며 목적지는 하노이, 호치민시, 다낭, 후에, 푸꾸옥, 나트랑 등 6개의 대도시에 위치한 공항이다. 노선당 하루 1~2회 운항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엣트래블 항공은 신생 항공사이며 베트남 항공, 퍼시픽 항공, 바스코 항공, 비엣젯 항공 및 뱀부 항공에 이어 베트남에서 운영 중인 여섯 번째 항공사이다.

비엣트래블 항공은 2020년 12월 5일에 탄선녓 국제공항에서 첫번째의 항공기, 지난 2021년 1월 16일 저녁에 2번째의 항공기인 에어버스 A321CEO를 수령했고 3번째 항공기는 1월 21일에 베트남에 도착할 것이라고 밝혔다.

비엣트래블 항공의 정관자본은 비엣트래블 주식회사가 100 % 소유한 7000억 동이다. 항공기 30개 이상 투입해서 승객, 화물 및 소포를 운송하는 데 충분한 자본금이다. 비엣트래블 항공은 2년 후에 손익분기접에 도달할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응웬 티 홍 행 글로벌이코노믹 베트남 통신원

응웬 티 홍 행 베트남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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