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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제약, 투자경고 지정해제 훈풍?...주가 급등

최성해 기자

기사입력 : 2021-01-21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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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제약 주가는 21일 오전 9시 10분 현재 전날 대비 8.47% 오른 94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자료=한국거래소
삼성제약 주가가 급등세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제약 주가는 오전 9시 10분 현재 전날 대비 8.47% 오른 948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하루만에 오름세다.

삼성제약은 종가 기준으로 지난달 28일 5580원에서 이달 7일 1만1650원으로 두배 넘게 급등했다. 그 뒤 차익매물이 영향에 주가는 20일 8850원으로 떨어졌다.

한국거래소는 삼성제약에 대해 투자경고종목을 해제했다.

거래소는 20일 장마감 이후 공시를 통해 삼성제약에 대해 투자경고종목에서 해제되어 21일(1일간) 투자주의종목으로 지정되고, 해제 이후 추가 상승시 투자경고종목으로 재지정되니 투자에 주의해야 한다도 밝혔다.

삼성제약은 췌장암 치료제 기대가 투자심리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인다. 삼성제약은 지난달 28일 공시를 통해 췌장암 치료제 리아백스주(GV 1001)의 국내 임상3상 결과보고서를 수령했다고 밝혔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안정성과 유효성에서 시험군이 대조군보다 유의미한 결과를 도출했다.

에프엔가이드에 따르면 삼성제약은 의약품 제조, 판매업, 건강식품 제조, 판매업을 하고 있다. 주요제품으로는 까스명수, 쓸기담, 우황청심원현탁액, 콤비신주, 판토에이 등이 있으며, 노인성 질환 전문의약품 강화를 목적으로 신제품 발매와 허가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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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해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ada@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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