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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테슬라·애플 등 서학개미 몰린 4개사 이번주 실적발표

이태준 기자

기사입력 : 2021-01-25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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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의 사장 겸 CEO 인 리사 수. 사진=로이터
이번주 뉴욕증시는 서학개미의 투자 규모가 큰 테슬라, 애플 등 메가테크 기업의 실적발표가 집중됐다.


특히 테슬라 실적에 대한 월가의 추정치는 긍정적이다. 지난해 4분기 주당 순이익(EPS)는 처음으로 1.0달러를 넘었을 것으로 추산된다.

화요일 AMD를 시작으로 4개사가 발표하는 실적에 뉴욕증시 지수가 어떤 영향을 받을지 주목된다.

● AMD : 1월 26일 화요일 마감 후 발표

월가는 AMD가 30억2000만 달러의 수익으로 주당 47센트를 벌어들인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는 수익이 21억3000만 달러에 주당 32센트였던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된다.


AMD는 지난 6분기 중 5분기 동안 월가의 매출 추정치 1위를 차지했다. AMD는 좋은 위치에 있으며, 주가 상단 및 하단 라인 수치 외에도 투자자는 출하량 증가와 같은 지표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 마이크로소프트 : 1월 26일 화요일 마감 후

월가는 마이크로소프트가 401억 8000만 달러의 수익으로 주당 1.64 달러를 벌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모두 소폭 늘어난 것이다.

주목할 사항은 업무 및 재택 학습 추세는 생산성 및 비즈니스와 지능형 클라우드 부문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서비스에 대한 수요 증가를 계속해서 강화하고 있다.

●테슬라 : 1월 27일 수요일 마감 후

월가는 테슬라가 사상 최초로 주당순이익(EPS) 1달러대를 넘길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매출 컨센서스는 103억70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 70억2000만 달러보다 47.7% 늘어날 전망이다.

특히 매년 20% 상승한 테슬라 주가는 회사가 2020년에 생산한 수익률을 제공할 수 있는지에 대한 의구심을 없애고 있다.


● 페이스북 : 1월 27일 수요일 마감 후

월가는 페이스북이 263억 4000만 달러의 수익으로 주당 3.19 달러를 벌 것으로 예상하고있다. 이는 수익이 212억 8000만 달러를 올려 주당 수익이 주당 2.56 달러였던 전년 동기와 비교된다.

주목할 점은 페이스북 주가는 지난주 인상적인 상승세를 보이며 12% 올랐다. 이는 코로나19로 디지털 광고 시장이 줄어들 것이라는 우려가 이제 사라졌다는 것을 시사한다.


이태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jlee@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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