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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바이오, 의료용 대마재배 등 승인효과 톡톡…주가 급등

최성해 기자

기사입력 : 2021-01-25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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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바이오 주가는 25일 오전 9시 18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7.36% 오른 71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우리바이오 주가가 급등세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우리바이오 주가는 오전 9시 18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7.36% 오른 71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사흘째 오름세다.

주가는 종가기준으로 20일 5080원에서 22일 6640원으로 뛰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의료용 대마의 마약류취급학술연구자와 마약류원료물취급자 승인이 취득이 투자심리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인다.

우리바이오는 식약처로부터 의료용 대마 재배와 대마 성분 연구를 위한 ‘마약류취급학술연구자’, ‘마약류원료물취급자’ 승인을 취득했다고 22일 밝혔다.

승인취득에 따라 현재 마약류로 분류된 대마초를 학술 연구의 목적으로 재배하고, 재배된 대마에서 칸나비디올(CBD) 성분을 추출과 연구를 할 계획이다.

CBD는 뇌전증, 알츠하이머, 우울, 불안 등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졌다.


금융정보업체인 에프엔가이드에 따르면 우리바이오는 지난 2019년 신수종사업으로 헬스케어 산업을 선정해 첨단 광원 기술에 식물 재배 기술을 융합한 천연물 식물공장을 구축했다. 2000평 규모의 GMP(적합인증) 건강기능식품 제조공장을 운영, 연질캡슐 등 첨단 제조시설 기반으로 B2B(기업대기업)시장에 진입하고 있다.

지난해 3분기 누적기준으로 매출액 1조1989억 원, 영업이익 332억 원을 기록했다.


최성해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ada@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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