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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난방공사, 미세조류 활용한 이산화탄소 포집·고부가가치 물질 생산 사업 추진

지역난방공사, 고려대·라이브파이낸셜과 '미세저류 활용 이산화턴소 저감 및 고가물질 사업화' 협력협약 체결

박선하 기자

기사입력 : 2021-01-26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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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역난방공사 본사 전경. 사진=한국지역난방공사
한국지역난방공사가 미세조류를 이용해 이산화탄소를 포집하고 이를 활용해 고가의 물질을 생산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26일 지역난방공사에 따르면, 지역난방공사는 지난 22일 고려대 산학협력단, ㈜라이브파이낸셜과 '미세조류 활용 이산화탄소 저감 및 고가물질 사업화'를 위한 공동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에 따라 지역난방공사는 미세조류 광(光)배양 인프라 설비와 바이오매스 공급 관련 기술개발을 지원하고, 고려대는 미세조류 광배양과 유래 바이오매스 생산 원천기술 등을 지원하며, 라이브파이낸셜은 생산된 바이오매스 전량 수급과 현장 광배양 등 기술지원을 수행할 예정이다.

지역난방공사는 이산화탄소 포집·이용 기술(CCUS 기술)의 상용화를 위해 학계·제약업계와 협력함으로써 정부의 2050 탄소중립과 그린뉴딜 정책을 적극 이행함은 물론 혁신적인 친환경 온실가스 사업 추진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역난방공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추진하는 친환경 사업모델이 차질없이 진행되면 획기적인 이산화탄소 저감과 더불어 고가물질을 생산하는 온실가스 감축 사업모델의 기틀을 확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선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unha@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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