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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 가고 싶다] "추운 겨울, 해양생물과 놀아볼까요?"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최근 '아쿠아플라넷 광교' 오픈
210여 종 3만 마리 해양생물 서식…교육 콘텐츠 다양해

황재용 기자

기사입력 : 2021-01-30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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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호텔앤드리조트의 5번째 아쿠아리움 '아쿠아플라넷 광교'가 올 겨울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사진=한화호텔앤드리조트
이번 겨울 특별한 추억이 될 국내 최대 규모 아쿠아리움 브랜드 '아쿠아플라넷'이 광교에 등장했다. 교육 콘텐츠 등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할 '아쿠아플라넷 광교'로 떠나보자.


아쿠아플라넷 광교는 한화호텔앤드리조트의 5번째 아쿠아리움이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1985년 오픈한 '63씨월드'의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아쿠아리움 기획과 설계, 시공, 운영, 생물 수급 등을 자체적으로 진행하는 국내 유일의 전문기업이다.

오랜 시간 축적한 기술력과 우수한 인력, 탄탄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2012년 여수와 제주, 2014년 일산에 아쿠아플라넷을 선보였으며 2016년에는 63씨월드를 리뉴얼 하며 국내 아쿠아리움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 이들은 현재 주요 관광명소로 인기가 높다.

이번에 문을 연 아쿠아플라넷 광교는 '제2의 코엑스'로 주목받고 있는 수원컨벤션센터 단지에 자리했다. 수원컨벤션센터는 경기 남부 지역의 유일한 대형 컨벤션센터로 전시장, 백화점, 호텔과 함께 이번 아쿠아플라넷 광교 오픈으로 마이스(MICE) 복합단지의 면모를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아쿠아플라넷 광교는 연면적 6500㎡(약 1970평)에 수조 규모 2000t의 시설을 갖췄다. 샌드타이거샤크, 작은발톱수달, 펭귄 등 210여 종 3만 마리의 해양생물이 서식하며 고객들은 관람뿐만 아니라 다양한 생태교육과 체험 등의 콘텐츠를 만날 수 있다.

실제로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생물 먹이 조리실'을 오픈 키친 형태로 구성했으며 해파리 성장 과정을 연구하고 배울 수 있는 '젤리피시랩'도 공개 시설로 운영한다. 이들은 아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고객에게 특히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예약제로 소수 관람객만 체험할 수 있던 메인 수조 상층부도 고객이 직접 관람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수달, 피라냐, 펭귄, 산호초수조, 가오리, 샌드타이거샤크 등 총 6개 생물의 생태설명회도 매일 열리며 '아쿠아 뮤직쇼'와 '아쿠아 매직쇼' 등 공연도 365일 내내 색다르게 펼쳐진다.

이와 함께 아쿠아플라넷 광교는 모든 고객과 임직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매일 오전 10시, 오후 4시 전체 방역을 실시한다.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른 관람 인원도 통제하며 키오스크 설치로 비대면 서비스를 강화했다.

김경수 아쿠아플라넷 운영총괄 상무는 "아쿠아플라넷 광교가 수원시가 마이스 복합단지로 변모하는 초석이자 경기 남부 대표 관광시설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어느 곳에서도 볼 수 없는 특색 있고 교육적인 콘텐츠로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황재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soul38@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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