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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콜센터 등서 밤새 코로나 확진 7명... 콜센터발 누적 확진 36명

온기동 기자

기사입력 : 2021-02-25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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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서 밤새 콜센터·설 연휴 가족모임 관련 코로나19 확진자가 7명 늘면서 방역당국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광주시는 25일 "전날 오후 6시부터 자정 사이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환자는 7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환자 7명 중 4명은 보험사 콜센터 관련 확진자(콜센터 직원 3명, 1명 n차 감염)다. 콜센터발 누적 확진자는 직장 31명, 접촉 3명, 가족 2명 등 36명으로 늘었다.

신규 환자 나머지 3명의 감염 경로는 설 명절 가족 모임 관련으로 조사됐다. 삼성전자 3공장 관련 연쇄 감염으로, 모두 가족 관계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은 자가 격리 중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명절 가족 모임 관련 누적 지표 환자는 16명으로 집계됐다.


방역당국은 역학조사후 동선을 공개할 예정이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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