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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S+] ‘금리의 역습’ 한 방에 테슬라·애플·엔비디아 등 나스닥 기술주 ‘핏빛 공포’

이태준 기자

기사입력 : 2021-02-26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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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한 표정의 뉴욕증권거래소 중개인 모습. 사진=뉴시스

●S&P 500 상승·하락률 상위 5개 종목


-상승 상위 5개 종목

PWR Quanta Services 4.289%

TWTR Twitter 3.713%

CBOE Cboe Global Markets 2.554%

SBAC SBA Communications 2.399%

CME CME Group 2.043%

-하락 상위 5개 종목

NTAP NetApp -14.475%

ANSS ANSYS -12.173%

BBY Best Buy -9.272%

LRCX Lam Research -8.251%

NVDA NVIDIA -8.218%

●나스닥100 상승·하락률 상위 5개 종목

-상승 상위 5개 종목

MRNA Moderna 2.48%

TMUS T-Mobile US 1.265%

CSCO Cisco Systems -0.481%

CERN Cerner -0.498%

MDLZ Mondelez International -0.534%

-하락 상위 5개 종목

ANSS ANSYS -12.173%

LRCX Lam Research -8.251%

NVDA NVIDIA -8.218%

TSLA Tesla -8.059%

NTES NetEase -7.523%

●다우 상승·하락률 상위 5개 종목

-상승 상위 5개 종목

MMM 3M 0.636%

JNJ Johnson & Johnson 0.105%

MRK Merck & Co 0.067%

NKE Nike -0.081%

CAT Caterpillar -0.292%

-하락 상위 5개 종목

BA Boeing -5.621%

INTC Intel -4.415%


CRM Salesforce.Com -3.905%

AAPL Apple -3.478%

DIS Walt Disney -3.306%

미국 10년 만기 국채 금리가 25일(현지 시각) 심리적 저지선으로 여겨졌던 1.5%를 돌파하며 뉴욕 주식시장을 ‘핏빛 공포’로 몰아넣었다.

이 여파로 뉴욕증시에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지난해 10월 이후 최악의 매도물량이 쏟아지며 3.52% 폭락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2.45%, 다우존스 30 산업평균 지수는 1.75% 떨어졌다.

특히 저금리 수혜주로 꼽히던 대형 기술주가 폭탄을 맞았다.

서학개미들의 최선호 종목 테슬라는 8.10% 폭락한 681.91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이는 지난 1월 25일 최고가 900.40달러보다 24%가량 떨어진 가격이다.

애플과 엔비디아도 각각 3.24%, 8.06% 하락했다.

이 밖에도 나녹스와 플러그파워가 13%대 급락했고, 니오, 팔란티어도 9%대 떨어졌다.

전기차 관련주도 미국 우정청 트럭 계약 실패로 급락했던 워크호스가 24% 급반등한 것을 빼면 대부분 종목이 큰 폭으로 하락했다.

다만 뉴욕증시 3대 지수와 주요 기술주의 폭락에도 게임스톱 주가는 18.56% 급등하며 소위 ‘스통크’ 부활을 이끌었다.

월가에서는 미국 국채 금리가 더 오를 것이라는 시각이 많아 나스닥 고성장 기술주들이 본격 조정국면에 접어든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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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일간차트. 자료=이베스트투자증권 HTS



이태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jlee@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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