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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코로나 시대 살기 좋은 나라 8위…4계단 상승

이정선 기자

기사입력 : 2021-03-01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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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픽사베이

우리나라는 지난달 코로나19 시대 살기 좋은 나라 순위가 53개국 가운데 8위로 한 달 전보다 4계단 상승했다.

1일 블룸버그가 집계한 '2월 코로나19 회복력 순위'에 따르면 한국은 평가 대상 53개국 가운데 8위를 차지했다.

순위가 처음 집계된 지난해 11월에는 4위를 차지했다가 12월 8위, 올해 1월 12위였는데 2월에는 다시 올라갔다.


블룸버그는 매달 인구 10만 명당 확진자, 코로나19 치명률, 인구 100만 명당 사망자, 인구 대비 백신 확보율, 인구 100명당 접종자 수, 봉쇄 강도, 경제성장률 전망 등 11개 항목을 집계해서 100점 만점으로 점수를 내고 있다.

한국의 평가 점수는 1월 60.9점에서 2월 65.3점으로 높아졌다.

1위는 뉴질랜드로, 정상 자리를 고수했다.

호주, 싱가포르, 핀란드, 노르웨이, 중국, 대만, 한국, 일본, 태국 순으로 10위안에 들었다.

미국은 27위에 그쳤지만 1월보다는 8계단 상승했다.


페루(30→52위), 이라크(22→38위), 칠레(29→39위) 등은 순위가 급락했고 스페인도 23위에서 33위로 10계단 하락했다.

53개국 중 최하위는 멕시코였고 남미와 아프리카 국가가 하위권에 포함됐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ellykim@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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