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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 가고 싶다] '설악'과 '유럽'을 담은 '켄싱턴리조트 설악밸리'

청정지역 고성에 위치한 힐링 리조트

황재용 기자

기사입력 : 2021-03-06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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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지역 고성에 위치한 켄싱턴리조트 설악밸리는 온전한 휴식과 힐링이 가능한 곳이다. 사진=켄싱턴리조트 설악밸리
기온이 올라가면서 봄이 성큼 다가왔다. 코로나19로 안전한 여행을 추구하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청정지역 고성에서 나만의 힐링을 즐길 수 있는 '켄싱턴리조트 설악밸리'가 주목받고 있다. 지금 이곳으로 봄 여행을 떠나보자.


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최북단에 위치한 강원도 고성군은 설악산과 동해안과 접해 있는 청정 고을이다. 북쪽의 금강산에서 시작해 서쪽의 향로봉, 남쪽의 마산봉 그리고 미시령과 울산바위로 이어지는 백두대간 줄기로 맑은 날이면 금강산까지 바라볼 수 있다.

특히 고성은 최북단이라는 지리적 특성으로 피를 나눈 민족과 가족이 남북으로 갈려 만나지 못한 채 보낸 지난 시간의 흔적을 담고 있다. 여기에 화진포 동쪽 봉우리인 응봉에 오르면 화진포 호수의 북호와 남호, 화진포 해수욕장이 한눈에 들어오는 아름다운 풍경도 만날 수 있다.

이런 고성에 가면 자연과 함께 여유를 만끽하며 특별한 힐링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켄싱턴리조트 설악밸리가 있다. 켄싱턴리조트 설악밸리는 켄싱턴호텔앤리조트의 23번째 지점으로 '힐링 포레스트 인 리틀 스위스'를 콘셉트로 지어졌다. 켄싱턴리조트 국내 13개 지점 중 최상위 등급에 속하는 럭셔리 스타일 리조트로 설악산과 금강산, 동해를 조망하며 프라이빗한 휴식을 누릴 수 있다.

실제로 리조트의 전체 객실은 완벽한 집 형태로 이뤄졌다. 서울에서 한층 접근성이 좋아진 고성으로 여행을 왔지만 스위스로 온 것과 같은 기분이 들 수 있도록 객실 인테리어도 스위스 감성의 색과 패턴 무늬, 소품 등의 디자인 요소를 활용해 설계됐다. 객실 내에서도 창밖으로 자연의 미를 최대한 느낄 수 있어 색다른 경험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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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싱턴리조트 설악밸리는 봄을 맞아 '초이스 다이닝 패키지'를 다음 달까지 선보인다. 사진=켄싱턴리조트 설악밸리

리조트 중심부에 위치한 웰컴센터는 동화의 주인공이 된 듯한 기분을 선사하는 목조건물로 꾸며졌다. 발코니의 빨간 꽃을 배치, 스위스를 상징하는 붉은색이 연상되며 로비에는 스위스를 상징하는 대형 카우벨과 빨간색의 제라늄 꽃, 알프스 산의 산양을 생각나게 하는 인테리어와 소품이 가득하다.

이와 함께 리조트에서는 자연 속 진정한 휴식을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가 풍성하다. 눈앞에 흐르는 천진천을 바라보며 야외 테라스에서 바비큐 파티를 즐길 수 있고 금강산 화암사까지 연결된 포레스트 산책로에서는 청정 고성의 진정한 매력을 느낄 수 있다.

낮에는 여유로운 산책로, 밤에는 형형색색의 레이저 조명쇼를 즐길 수 있는 신선호, 천진천과 폭포를 조망하는 천진천 위터데크와 힐링 해먹존, 하늘 전망대 등은 고성의 봄을 선사한다. 아이 동반 고객을 위해 두 개의 키즈 전용 객실도 운영되며 다양한 키즈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켄싱턴리조트 설악밸리는 봄을 맞아 자연 속에서 온전한 휴식과 미식을 동시에 만날 수 있는 '초이스 다이닝 패키지'를 4월 30일까지 선보인다. 객실 1박과 초이스 다이닝 2인, 초이스 드링크 2잔 등의 혜택을 담았으며 그중 초이스 다이닝은 스위스의 알프스 산장 분위기로 꾸며진 레스토랑 몽트뢰와 객실 내에서 즐길 수 있는 인룸 서비스 중 선택하면 된다.

켄싱턴리조트 설악밸리 관계자는 "켄싱턴리조트 설악밸리는 자연 속에서 휴식을 즐기며 힐링할 수 있는 리조트다. 휴식을 만끽하며 가족이나 친구, 연인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재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soul38@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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