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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산업‧시디즈‧대림바스, 상으로 입증한 브랜드 파워

애경산업, '글로벌 파트너 서밋'에서 '1억 RMB 클럽상' 영예
시디즈 '앉음마 의자' 캠페인, '좋은 광고상' TV 부문 주인공
대림바스, '브랜드파워' 욕실 리모델링 부문 5년 연속 1위

손민지 기자

기사입력 : 2021-03-26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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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3년 차를 맞은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소비 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국내 제품과 서비스를 대상으로 소비자 조사를 하고, 각 브랜드가 지닌 영향력과 인지도를 지수화해 매년 3월 발표하는 브랜드 가치 인증제도다. 사진=한국능률협회컨설팅
애경산업‧시디즈‧대림바스가 국내외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영향력을 과시하고 있다.


생활뷰티기업 애경산업은 중국 ‘티몰 글로벌’이 주관하는 ‘티몰 글로벌 2021 글로벌 파트너 서밋’에서 ‘1억 RMB 클럽상’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1억 RMB 클럽상은 억대 위안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고, 인기도 등 다양한 기준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는 파트너에게 주는 상이다.

특히 애경산업은 2019년을 시작으로 1억 RMB 클럽상을 3년 연속 받아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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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산업은 ‘AGE 20’s 에센스 커버팩트’등 제품력을 인정받아 '티몰 글로벌 2021 글로벌 파트너 서밋'에서 '1억 RMB 클럽상'을 받았다. 사진=애경산업


애경산업 제품 중 중국 소비자에게 가장 인기 있는 제품은 ‘AGE 20’s 에센스 커버팩트’다.

AGE 20’s 에센스 커버팩트는 고체 파운데이션 내 수분 에센스를 함유한 차별화된 제형으로 중국 소비자들에게 촉촉하면서도 커버력이 좋은 제품력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중국 광군제에서 AGE 20’s 에센스 커버팩트는 티몰 내 BB크림 부문에서 판매 순위 1위를 차지해 3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

또 코로나19로 메이크업 제품의 수요가 전반적으로 줄어드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광군제에서 2019년 행사 대비 24% 성장한 총 115억 원의 판매고를 올렸다.

이 밖에도 애경산업은 ‘루나’ 플래그십 스토어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11월에는 ‘애경 케라시스’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하며 헤어케어 시장 공략에도 나섰다.

애경산업 관계자는 “중국 소비자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는 만큼 앞으로도 우수한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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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디즈는 '앉음마 의자' 캠페인으로 '국민이 선택한 좋은 광고상' TV 부문의 영예를 안았다. 사진=시디즈


퍼시스그룹의 의자 전문 브랜드 시디즈는 신개념 아기 의자 ‘몰티’의 특장점을 담은 ‘앉음마 의자’ 캠페인으로 제29회 ‘국민이 선택한 좋은 광고상’의 TV 부문을 수상했다.

앞서 지난해에는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을 위한 사회공헌 캠페인 ‘기대요 프로젝트’로 제28회 ‘국민이 선택한 좋은 광고상’ 온라인 부문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앉음마 의자 캠페인은 신생아부터 영유아기에 바른 자세 형성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성장 단계별로 사용할 수 있는 아기의자 ‘몰티’의 특징을 직관적이고 이해하기 쉽게 전달했다는 평을 받았다.

지난해 출시된 몰티는 아이의 성장과 앉는 행태에 따라 변형이 가능한 신개념 아기 의자다. 사용 기간이 짧은 기존 범보의자나 유아 식탁의자와 달리, 전용 이너시트와 의자 다리 길이를 교체해 플로어시트부터 하이체어, 책상의자까지 3개 형태로 변형할 수 있어 신생아부터 7세까지 오래도록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시디즈는 이번 캠페인으로 걸음마 전 아이가 처음 스스로 앉기 시작하는 행위를 ‘앉음마’라는 새로운 개념으로 제시해 화제를 모았다.

시디즈 관계자는 “앞으로 더 나은 앉는 생활을 지원하는 의자 전문 브랜드로서 좋은 의자, 더 나아가 그 위에서 이뤄지는 다양한 경험의 가치를 고객들과 공감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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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바스는 '2021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에서 5년 연속으로 욕실 리모델링 부문 1위에 올랐다. 사진=대림바스


국내 1위 욕실기업 대림바스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에서 주관하는 ‘2021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욕실 리모델링 부문에서 5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올해 23년 차를 맞은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소비 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국내 제품과 서비스를 대상으로 소비자 조사를 하고, 각 브랜드가 지닌 영향력과 인지도를 지수화해 매년 3월 발표하는 브랜드 가치 인증제도다.

대림바스는 다수의 기업이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는 가운데서도 브랜드 인지도, 브랜드 충성도 등 모든 평가 요소에서 큰 폭의 격차로 1위에 오르며 업계 최고 자리라는 영예를 차지했다.

대림바스는 최근 토탈 홈 인테리어 브랜드 ‘대림 디움’ 출시로 스마트한 기술, 감각적인 디자인은 물론 사용자를 고려한 욕실 인테리어를 제공해 더 나은 주거 공간을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다.

또 스마트 세면기, 살균수 기능의 센서 수전 등 스마트 기능과 위생에 초점을 맞춘 욕실 신제품을 지속 개발하고 선보이며 소비자 만족도를 높였다. 온라인 쇼핑몰인 ‘대림디움몰’을 통해 손쉽게 제품을 비교‧구매할 수 있도록 소비자 접근성을 강화한 것이 브랜드파워 지수를 높인 요인으로 파악된다.

대림바스 관계자는 “무엇보다 소비자들로부터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는 데 큰 기쁨과 보람을 느낀다”면서 “업계를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다양한 혁신 제품을 계속 개발해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고 더 나은 주거 공간을 선보이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림바스 외에도 에이스침대, 피자헛, 락앤락, 스마트학생복 등이 2021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에서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손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injizzang@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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