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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어때, 중기중앙회 손잡고 소상공인 특화 서비스 선봬

출장·여행 경비 절감…140만 명 복지 증진 효과

이하린 기자

기사입력 : 2021-04-06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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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어때가 중소기업중앙회와 손잡고 소상공인 특화 서비스를 선보인다. 사진=여기어때
여기어때가 중소기업중앙회(이하 중기중앙회)와 손잡고 소상공인 특화 서비스를 선보인다.


여기어때의 기업 전용 숙박 플랫폼 '여기어때 비즈니스'는 중기중앙회와 제휴를 맺고 소속 소상공인과 소기업, 협동조합 임직원을 위한 숙박 예약 혜택을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중기중앙회가 운영하는 노란우산, 공제기금, 보증공제, 손해공제, PL단체보험에 가입했다면 누구나 국내 숙박 상품을 특별한 조건에 예약할 수 있다.

여기어때는 이번 제휴로 인해 약 140만 명이 추가로 업무상 출장 경비를 절감하고 국내 여행을 합리적인 가격에 준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개인사업자가 많은 소상공인 복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여기어때의 대표적인 B2B 서비스인 여기어때 비즈니스는 제휴사 임직원이 별도의 플랫폼에 접속하지 않고 여기어때 앱에서 숙소를 예약을 하도록 지원한다.

5만여 개 숙소를 원하는 날짜에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어 기업에서 리조트나 호텔 회원권을 보유하는 것보다 효용이 높다는 평을 받는다.

VIP멤버십 '엘리트'와 같은 10% 평생 할인을 기본으로 가입 시 10% 할인 쿠폰을 선물하고, 무제한 5% 할인 쿠폰을 상시 발행한다. 최대 20% 수준의 가격 혜택을 누리는 셈이다.

기업 입장에서는 가입비나 추가 관리비를 지출할 필요가 없어 효율적인 직원 복지 인프라로 주목받고 있다.

여기어때 관계자는 "중기중앙회와의 제휴로 일반 기업뿐만 아니라 소상공인께도 혜택을 제공하게 됐다"며 "휴가와 출장을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한층 발전한 예약 서비스를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여기어때 비즈니스는 지난 2월 출시 2년 만에 회원사 600곳을 확보하며 대한민국 직장인 45만 명이 이용하는 서비스로 성장했다. 여기어때는 유수의 대기업부터 중소기업까지 다양한 기업 회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비용 절감과 선택권 확대 측면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이하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a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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