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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슈퍼리치의 저택(166)] HGTV 스타 크리스티나 해크, 뉴 포트 농가 스타일 주택

김성은 기자

기사입력 : 2021-04-07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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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나 해크(왼쪽)의 취향을 반영한 그래픽 흑백 타일이 조화를 이룬 야외 바가 있는 뉴 포트 전원 주택. 사진=HGTV
미국 부동산 투자 전문가이자 HGTV 스타 크리스티나 해크(37)가 뉴 포트 전원 주택을 매각했다.


폭스비즈니스는 6일(한국 시간) HGTV 스타 크리스티나 해크(과거 이름 크리스티나 앤스테드)가 뉴 포트 저택을 600만 달러(약 67억 원)에 판매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HGTV 쇼 '플립 또는 플락(Flip or Flop)'의 스타 크리스티나가 이혼을 계기로 인생을 뒤집고 있다"면서 "그녀는 앞으로도 뉴 포트 비치 지역에 머무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크리스티나 해크의 현대적인 농가 스타일 주거지는 부동산 시장에 600만 달러에 출시됐다. 이 저택은 4800평방 피트(약 446㎡, 약 135평) 규모에 침실이 5개, 욕실이 4개, 반욕실이 1개, 야외 엔터테인먼트 공간과 3 대 차량이 들어가는 차고 및 맞춤형 수영장과 바, 놀이 공간이 있다.

그녀가 출연한 TV 프로그램 '크리스티나 온 더 코스트'(Christina on the Coast)"와 '플립 또는 플락'의 담당자는 폭스 측에 크리스티나가 앞으로도 뉴포트 비치 지역에서 계속 거주할 것이라고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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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목재 테이블과 삼베 장식으로 현대적인 농가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야외 식탁. 사진=HGTV

목록에 따르면 집에는 보안 게이트 모터 코트, 20피트(약 6m) 높이의 천장이 있는 현관과 마스터 침실이 있으며 주방에는 거대한 대리석 아일랜드 식탁이 있다.

이 집의 또 다른 하이라이트는 뒷마당이다. 해크와 안스테드는 아이들을 위한 워터 슬라이드가 있는 수영장이 있는 시원한 야외 오아시스로 완전히 변모했다. 이 곳은 이 집의 인테리어와 매끄럽게 조화를 이루며 흑백 타일 그릴과 바 공간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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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이 있는 뒷마당. 사진=HGTV

하우스 뷰티풀은 5일(현지 시간) 이 오렌지 카운티 거주지는 크리스티나 해크와 안스테드 부부가 2018년 비밀 결혼식을 주최한 곳이기도 하다고 전했다.

이혼 후 해크는 이 집에 남았고 안스테드는 이사를 갔다. 그러나 안스테드는 이혼 후 6개월이 지난 지난달에도 이 지역에서 집으로 부를 수 있는 완벽한 장소를 찾기 위해 여전히 고군분투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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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나 하크와 전 남편 앤 안스테드.

한편, 크리스티나 해크는 지난해 11월 두 번째 남편인 안토니 안스테드(42)와 이혼 신청을 했다. 두 사람은 2018년 12 월 결혼해 2019년 9월 아들을 낳았으며 2020년 9 월 결별했다.

그녀는 또 2009년 결혼해서 2018년 이혼한 첫 번째 남편 타렉 엘 모우사 사이에 10세와 5세 된 두 자녀를 두고 있다.


안스테드도 크리스티나를 만나기 전 전처 사이에 낳은 두 자녀가 있다.

크리스티나 해크는 앞서 별거 소식을 발표했을 때, 다시 인생을 바꾸는 상황을 기대하지 않는다고 고백했다.

그녀는 지난해 9월 인스타그램에 "내가 2명의 아이 아빠를 가질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 하지만 때때로 인생은 우리에게 커브 볼을 던진다"라고 우회적으로 말했다.

부동산 중개인이자 투자자로 활동 중인 크리스티나 해크는 시즌9까지 진행된 HGTV 쇼 '플립 또는 플락'에 전 남편인 타렉 엘 무사와 공동 출연 중이며, 현재 HGTV에서 자신의 쇼인 '크리스티나 온 더 코스트'에 출연하고 있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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