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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 4월 중순 때 아닌 쌀쌀한 날씨 찾아온다

남지완 기자

기사입력 : 2021-04-13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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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전 날씨 이미지. 사진=기상청
14일 때 아닌 쌀쌀한 날씨가 찾아온다.


낮부터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쌀쌀해져 14일 아침 최저기온 영하 2도에서 영상 7도 사이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동해안을 제외한 내륙 대부분 지역에서 5도 이하의 분포를 보여 쌀쌀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아침 기온이 13일보다 10도 이상 큰 폭으로 떨어지는 경기북부와 강원내륙 산지, 일부 충남내륙, 충북, 경북내륙, 전북 동부에는 영하로 기온이 떨어져 한파특보가 발효된다.

이에 기상청 관계자는 “건강관리와 농작물 관리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침에는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고 다음 날인 15일까지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내외로 클 것으로 예상된다.

12일 전국 주요지역의 오전 기온은 서울 3도, 인천 5도, 춘천 1도, 강릉 5도, 청주 4도, 대전 4도, 대구 6도, 목포 6도, 여수 7도, 부산 7도, 백령도 5도, 흑산도 7도, 제주 9도, 울릉도·독도 6도가 예상된다.

오후 기온은 서울 14도, 인천 12도, 춘천 16도, 강릉 17도, 청주 16도, 대전 17도, 대구 17도, 목포 13도, 여수 17도, 부산 18도, 백령도 13도, 흑산도 13도, 제주 14도, 울릉도·독도 18도가 예상된다.


오후 6시 이후 저녁에는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서해안과 제주도, 강원산지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시설물 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남지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inik@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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