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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S+] “구리값 더 간다” 프리포트맥모란 등 광산주 급등… 테슬라·주요 기술주는 하락

이태준 기자

기사입력 : 2021-04-15 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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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권거래소 트레이더들이 일하는 모습. 사진=뉴시스

●S&P 500 상승·하락률 상위 5개 종목


-상승 상위 5개 종목

FCX Freeport-McMoRan 7.919%

FANG Diamondback Energy 6.045%

NOV Nov 5.909%

WFC Wells Fargo & Co 5.63%

EOG EOG Resources 5.284%

-하락 상위 5개 종목

DISCA Discovery -4.953%

DISCK Discovery -4.888%

TSLA Tesla -3.947%

TWTR Twitter -3.727%

WAT Waters -3.65%

●나스닥100 상승·하락률 상위 5개 종목

-상승 상위 5개 종목

MRNA Moderna 6.893%

SGEN Seagen 2.349%

BKNG Booking Holdings 2.077%

INCY Incyte 1.934%

TCOM Trip.com Group 1.508%

-하락 상위 5개 종목

TEAM Atlassian Corporation -4.422%

ZM Zoom Video Communications -3.953%

TSLA Tesla -3.947%

PTON Peloton Interactive -3.727%

MELI Mercadolibre -3.231%

●다우 상승·하락률 상위 5개 종목

-상승 상위 5개 종목

GS Goldman Sachs Group 2.341%

TRV Travelers Companies 2.116%

CVX Chevron 1.986%

DOW Dow 1.469%

CAT Caterpillar 1.408%

-하락 상위 5개 종목

JPM JPMorgan Chase -1.869%

AAPL Apple -1.785%


CRM Salesforce.Com -1.716%

INTC Intel -1.579%

MSFT Microsoft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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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포트맥모란 일간차트. 자료=이베스트투자증권 HTS

골드만삭스가 ‘구리가 새로운 석유’라며 가격 전망치를 큰 폭으로 올리며 프리포트맥모란 등 주요 광산주들이 급등했다.

애플, 엔비디아, 아마존 등 주요 기술주는 하락세로 돌아서며 나스닥 지수는 1%가까이 밀렸다.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이 비트코인은 ‘투기용’이라고 비판하며 이에 투자하고 있는 테슬라는 3.95%나 떨어졌다.

웰스파고 등 대형 은행주들의 주가는 등락이 엇갈렸다. 시장의 예상을 웃도는 1분기 깜짝실적을 발표했지만, 이미 주가에 반영됐다는 분석이다.

14일(현지 시각) 뉴욕 주식시장에서 프리포트맥모란이 7.89% 급등하는 등 광산주들이 일제히 ‘녹색불’을 켰다. 발레, 리오틴토는 각각 3.96%, 2.79% 올랐다.

이는 골드만삭스에서 구리 수요가 2030년까지 약 600% 증가한 5.4톤을 기록할 것이라며 가격 전망치를 톤당 1만1000달러로 올렸기 때문으로 보인다.

1분기 실적을 발표한 은행주 주가는 혼조세를 보였다. 골드만삭스와 웰스파고는 2.31%, 5.63% 상승했지만 JP모건 체이스는 1.75% 내렸다.

이날 나스닥 직상장으로 투자자들의 관심을 모은 코인베이스는 주당 381달러로 시작해 429달러까지 치솟았지만, 하락세로 돌아서머 328달러에 장을 마쳤다. 비트코인 가격도 하락했다. 다만 이더리움은 3%대 상승세다.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3.62포인트(0.16%) 오른 3만3730.89에 마감했다.

대형주 위주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16.93포인트(0.41%) 내린 4124.66을 기록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138.26포인트(0.99%) 하락한 1만3857.84으로 장을 마쳤다.


이태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jlee@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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