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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코뷰 거실매트, 슬로우 모션 매트리스…시청자 사로잡은 화제의 제품은?

손민지 기자

기사입력 : 2021-04-19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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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코뷰의 '멜로우 테라조 양면쿠션 거실매트'가 지난 11일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등장했다. 사진='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쳐
TV 방송에 잠깐 등장한 제품들이 소비자들의 궁금증을 유발하며 주목받고 있다.


1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지난 11일 방송된 KBS 2TV 인기 육아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의 윤상현 편에 등장한 거실매트가 육아 인기템으로 꼽히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윤상현이 거실로 새로운 매트를 가지고 들어오자 삼 남매 중 막내 희성이가 매트 위에서 뛰면서 놀고 음료를 쏟기도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방송 직후 맘 카페 커뮤니티에서는 윤상현이 아이들을 위해 준비한 거실매트가 어느 브랜드의 제품인지에 대한 문의가 급증했다.

해당 거실매트는 토탈 홈스타일링 브랜드 데코뷰의 ‘멜로우 테라조 양면쿠션 거실매트’다.


이 제품은 특수 방수 재질로 제작돼 쉽게 오염되지 않으며, 청소가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다.

아기자기한 패턴과 따뜻한 색감으로 놀이매트임에도 불구하고 집안 인테리어 분위기와 잘 어우러지며 양면 디자인으로 활용도가 높다.

특히 데코뷰의 층간 소음 매트는 기존의 놀이매트가 지닌 알록달록하고 투박한 느낌의 디자인을 탈피한 것이 특징이다. 이는 기획 당시 한국의 거주지 어느 공간에도 잘 어우러지는 인테리어 효과를 줄 수 있는 디자인을 고려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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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우의 모션 매트리스는 지난 17일 MBC '구해줘! 홈즈'에 노출됐다. 사진='구해줘! 홈즈' 캡쳐.


수면 전문 브랜드 ‘슬로우(slou)’는 지난 17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 ‘모션 매트리스’를 노출시켰다.

이날 방송에서는 항암 치료로 면역력이 약해진 아내에게 독립 공간을 마련해주기 위해 셀프 인테리어에 도전한 ‘복’팀 도전자의 ‘해를 품은 방’이 눈길을 끌었다. 도전자는 공간 디자이너 안소연 소장의 맞춤 설계 홈키트를 활용해 사포질부터 페인트칠, 가구 조립을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 도전자가 우승 상품으로 고른 제품은 사용자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슬로우의 국내 최초 저상형 모션 매트리스다. 일반 모션 베드와 달리 매트리스 자체에서 모션 매커니즘이 적용돼, 별도 프레임 없이도 모션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또 사용자 취향에 따라 간단한 버튼 조작만으로 기본, 무중력, 독서, 숙면, 피로회복 등 자유자재로 자세 변형이 된다. 부드러운 촉감의 플러시폼이 적용돼 포근한 수면 환경을 제공하며, 특수 가공된 베이스 폼으로 사용자는 모션 매트리스 기능을 더 섬세하게 느낄 수 있다고 슬로우 관계자는 설명했다.

업계 한 관계자는 “TV 방송에 노출된 제품은 해당 프로그램에 대한 인기에 힘입어 커다란 홍보 효과를 창출한다”고 말했다.


손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injizzang@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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